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5l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하세요...


 
익인1
누구 탈주했나봐
2일 전
익인2
두달만에 누군가 관둬서...
2일 전
익인3
9~10월에 뽑은 사람이 탈주해서
2일 전
익인4
새로 공고올리고 뽑아야지 예의가없네
2일 전
글쓴이
누가 나가서 인력 필요해서 그런거라면 이게 맞는데... 하
2일 전
익인5
탈주했네
2일 전
익인6
나도 3-4개월 쯤뒤에 연락온적 있었는데 급한 사람이 지는거지 뭐ㅠ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80 11.17 17:4942453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42 11.17 19:3727220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5 11.17 14:5371602 0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111 1:257070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2 0:011398 0
일본여행 다녀온 애인이 선물 이렇게 사오면 어떨 것 같음? 9 11.15 19:08 160 0
195일 연애했다가 오늘 헤어졌다 1 11.15 19:07 28 0
일하면서 만보씩 매일 걷는익 있어..? 11.15 19:07 15 0
비빔밥은 우리아빠가 비볐냐 안비볐냐로 맛이 갈라진다2 11.15 19:07 46 0
알바 고민 좀 들어줄 사람 ㅠㅠ 다른 매장으로 이동하라는데1 11.15 19:07 15 0
Kt 달달혜택 가면 갈수록 별로네.... 11.15 19:07 25 0
소화가 잘안되서 잘못먹는 사람잇어?1 11.15 19:07 24 0
아빠가 나보고 생활비는 벌어야 하지 않냐고 그러는데(제발 조언 좀ㅠㅠ)35 11.15 19:07 562 1
몸 컨디션 구릴때 파워에이드 같은 이온음료 마시먄 좀 나아?4 11.15 19:07 26 0
동덕여대생 화이팅 글 쓰니까 댓글로 화내는 애들 뭐야?7 11.15 19:07 208 0
이성 사랑방 23~25살인 익들 커플링 어디서 샀어?6 11.15 19:07 133 0
너네 당근에서 옷 싸게 샀능데 하자있으면 걍 입어?11 11.15 19:06 50 0
나무위키에 중성적인 이름 리스트있는데2 11.15 19:06 84 0
현재 50대인 분들 중엔 대학 안간분들이 더 많으려나7 11.15 19:06 55 0
생리 이틀차인데 ㄹㅇ 폭포수 마냥 나옴 그래서11 11.15 19:06 506 0
너네 당근에서 옷 싸게 샀능데 하자있으면 걍 입어?4 11.15 19:06 35 0
신입인데 이력서랑 자기소개서 차이가 머야? 4 11.15 19:06 110 0
하루하루사는게 지겨운사람 없음?2 11.15 19:06 47 0
다들 f=ma가 뭔지 알아?37 11.15 19:06 885 0
인턴 합격 연락 받았는데 답장이 없으셔 ㅠㅠㅠㅠ2 11.15 19:05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8:48 ~ 11/18 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