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뿐 아니고 향후 10년내 통폐합 공학전환은 이미 예견되어있음

난 흔히말하는 에코붐 세대 태어난 92년생이고 우리때는 70만명 이상 애낳았음. 80년대생보다도 쪼금 더 많고

00년대 생들은 40~50만명 정도. imf 터지고 엄청 줄었음

지금은 무려 20만명임 이것도 깨진다 어쩐다 하다가 다행히 안깨지고 있는데 지금 00년생들 절반도 안되는 출산율이고 내 때랑 비교하면 30%임 1/3보다도 더 애를 안낳으니까

이제 그 00년생도 졸업 앞두고있고 이제 05년생은 더 심각하지 

미리미리 통합해두고 향후 10년후에 절반도 안되는거 막아보자고 좀 빨리 서둘러서 한거같은데

좀 빨리 서두르나 적게 서두르나 필연적인 일임. 2014년 이후부터 출산율 떨어지는 속도가 말도안됨

이건 대학 문제도 아니고 재학생 문제도 아님 그냥 사회현상따라서 어쩔수없는거임

이렇게까지 인구가 줄어들줄은 아무도 몰랐을거니까

[익인1]

이런 글 써봤자 씨알도 안먹힘
아 어쩌라고요 임 ㅋㅋ

[익인2]

연대해! 지지해! 공감해!

[익인3]

어 이제 곧 동현맘들 대거 등장하겠지 ㅋㅋ

[익인6]

내가 볼때 걔들은 걍 동현이를 사랑함

[익인4]

이런 글 써봐야 남자 100명주니 동현이니 인티 가입창 열렸니 소리 밖에 못들어

[익인5]

이번에 고시엔 우승한 교토국제고도 저거랑 비슷하잖아 학생 감소로 인해 학교 유지 안 될꺼 같아서 야구하는 학생들 적극적으로 스카우트했고 저 학교에 있는 남학생들은 한 명 빼고 다 야구부원 야구부원 아닌 한 명도 원래 야구하다가 그만 둔 학생 야구부로 스카우트된 남학생들은 거의 대다수가 일본인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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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문제의 본질은 젠더갈등이 아닌데 젠더갈등으로 시위한건 동덕여대생들이 먼저 그런거고. 그 과정이 나온건 안건으로 나온건데 시위한것도 동덕여대생들임.
그럼 반대로 생각해서 그 과정이 적법하게 이러이러해서 우린 공학전환합니다 했으면 시위 안하고 반대 안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