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 목적 이루기 위해 시위한다고 그걸 모두가 이해해줘야 되는건 아니에요….ㅋㅋㅋㅋㅋ 보편적인 규칙을 어김으로써 본인들 목소리를 내고 그로 인해 변화가 일어날 수 있겠지. 근데 그럴거면 비난도 감수해야 하는거임 특히 저렇게 점점 과격해질때는….누군가한테는 피해를 주는거잖아 취업박람회에서 피해본사람들, 교정 함께쓰는 다른학생들에 대한 피해는 누가 보상해주는데. 왜 그 비판, 비난을 못 받아들이고 반대하는 사람들을 조롱하고 비하하는건지ㅠ 오히려 반감만 높이는 행동일 뿐인데… 시위하는 그 자체를 욕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 이후 대처나 인터넷상에서 하는 말, 행동들 보면 옹호하고 싶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