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다이소에서 방울토마토 씨앗사다가 키웠는데 잘 크고 있어

내가 샀지만 바빠서 엄마가 관리 해주셨는데 내가 관리했으면 열매 안 나왔을거 같음ㅋㅋㅋ

[잡담] 방울토마토 키웠당! | 인스티즈



 
익인1
귀엽다! 나도 키워보고싶네
2일 전
글쓴이
열린거 귀여워서 계속 보고있어
2일 전
익인2
실하다
2일 전
글쓴이
생각보다 크게 커서 좋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343 9:3930664 3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255 12:4054138 2
일상얘들아 태하 어머니 나이가 빠른 96이고205 13:0529353 2
이성 사랑방결혼까지못갈만한 상대 특징 뭐있는 것 같아?75 7:0725735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54 14:5319160 0
흰우유도 단백질인가? 11.15 20:31 8 0
김장하는데 썬크림 발라야겠지 11.15 20:31 11 0
오늘 공항갔는데 게이트 앞에서 우는 가족들 많드라 11.15 20:31 39 0
하 난 이런 매너가 왜 아직도 설레고 좋지 11.15 20:31 35 0
축의금 내면 혹시 중간에서 누가 빼먹는 일은 없어??2 11.15 20:31 32 0
하...마라탕 야무지게 먹었다 국물까지.. 11.15 20:30 15 0
원래 회사에서 힘든일은 얘기하는게 아니야?2 11.15 20:30 46 0
이성 사랑방 러닝 크루에서도 정말 이성을 사귀어..?7 11.15 20:30 197 0
가르시니아 다이어트에 효과 있어? 11.15 20:30 15 0
이성 사랑방 친구 없는 익들아.. 너네도 연애 쉼 없이 하니ㅠ1 11.15 20:30 87 0
오늘 식욕 미쳤다 11.15 20:30 11 0
인터넷검색으로 정보찾기 힘들어짐2 11.15 20:30 36 0
동덕여대 시위 보고 느낀점1 11.15 20:30 233 0
저녁으로 라면볶이 vs 치즈볶이5 11.15 20:30 15 0
편의점 9시간 알바 하고 왔는데5 11.15 20:30 42 0
취업부스 때려 부신 쪽을 왜 뽑아서 겸상해야 되는데 애초에.. 11.15 20:29 35 0
코디 짱 귀엽다3 11.15 20:29 277 0
사람만나구 싶다..1 11.15 20:29 51 0
이성 사랑방 사친이 나를 매일 차단했다가 해제하고 난리를 치는데2 11.15 20:29 80 0
쿠팡 알바 되게 호불호 갈리는 알바같음9 11.15 20:29 1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9:40 ~ 11/17 19: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