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만나이로해? 아님 그냥 원래 한국식 나이로 해?

여행가서 만난 사람들이랑 자기소개할때 난 만나이로 얘기하는데 

아그럼 **생이세요? 이러더라고 

그래서 아 아뇨 ** 생이고 만나이로 말한거라고 하니까 어? 그럼+1~2살 아니예요? 그래서 좀 민망하더라고ㅋㅋㅋ 그래서 만나이로요 ㅋㅋ 하고 웃고 말았는데 다들 아직은 한국식이 익숙한가보다 했는데..

아 왜 다들 만나이 안써ㅠㅠㅜ



 
익인1
걍 몇년생이라 함
2시간 전
글쓴이
그게답인가.. 나도 이제 연생으로 말하는 어른이 되었군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27 16:2123178 1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363 18:4912198 0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394 14:1143819 1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196 8:4734625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159 15:5032369 3
서브웨이 알바 많이 어려울까? 21:41 1 0
내가 저 불펜 가진 감독이었으면 21:41 1 0
이별 헤어진지 두달쯤 되는데 21:41 1 0
렌즈 처음 꼈을 때 21:41 1 0
총력전 예고하고 투교 늦게하는거 어느팀 감독 생각남 21:41 1 0
박성한 보유 구단 21:41 1 0
감독님..어찌 국가대표 자리 맡아보실 생각 없으신가요? 21:41 1 0
지금 불펜 몸 풀고 있는 사람 있어? 21:41 1 0
부모님 효도 300만원 깨지는데 흔한거지?? 21:41 1 0
난 우울하거나 기분 안좋을때 하는 거 21:41 2 0
만약 이경기 결과 안좋으면 만루 채우기전에 투교 안한탓임 21:40 16 0
오늘 지면 류중일탓임 21:40 10 0
동덕남대를 만들면 되는거 아님???? 21:40 10 0
우리 역전할거지만 21:40 10 0
헤드폰 끼면 귀 앞에 눌리는 거 다 그런가 21:40 2 0
지금 단기전인거 까먹은 거아님? 21:40 24 0
파파존스 광고 소리 크지 않아? 21:40 6 0
주변 엣프제 성격 어떤편이야?1 21:40 5 0
바지샀는데 어때??애매한 와이드핏같음 ㅜㅠ40 1 21:40 19 0
어제 야식 폭식하고 아직 공복인데 입안터지겠지ㅠㅠ운동하고 집가는데 21:40 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