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894 11.15 18:4957803 1
야구/OnAir 🇰🇷❤️💙프리미어12 3차전(vs일본) 큰방 달글❤️💙🇰🇷8862 11.15 18:0546051 0
일상남편이 '주'씨 인데… 애기 이름 작명좀235 11.15 19:2215735 1
일상친구남편 너무 내 타입이야....107 11.15 18:3614126 1
이성 사랑방내 애인 유니콘이여?123 11.15 18:0038837 1
인터넷검색으로 정보찾기 힘들어짐2 11.15 20:30 35 0
동덕여대 시위 보고 느낀점1 11.15 20:30 225 0
저녁으로 라면볶이 vs 치즈볶이5 11.15 20:30 15 0
편의점 9시간 알바 하고 왔는데5 11.15 20:30 34 0
취업부스 때려 부신 쪽을 왜 뽑아서 겸상해야 되는데 애초에.. 11.15 20:29 30 0
코디 짱 귀엽다3 11.15 20:29 267 0
사람만나구 싶다..1 11.15 20:29 44 0
이성 사랑방 사친이 나를 매일 차단했다가 해제하고 난리를 치는데2 11.15 20:29 74 0
쿠팡 알바 되게 호불호 갈리는 알바같음7 11.15 20:29 115 0
밥 먹고 자고 일어나면 목쓰림 심하거든 11.15 20:29 8 0
전담피는 여익들아 11.15 20:29 17 0
섹시한 분위기는 현실에서 많이 없어??16 11.15 20:29 351 0
청주익 있어?? 청주에 케이크맛집 추천해주라!!!4 11.15 20:28 24 0
이성 사랑방/이별 미련? 정? 6 11.15 20:28 193 0
이성 사랑방 카페 음료만들면서 말 시키면 조금 그래?1 11.15 20:28 53 0
동덕여대 피해액 누가 보상해?13 11.15 20:28 809 0
본인표출못생긴 주제에 누구를 좋아해? <이거..........10 11.15 20:28 206 0
내일 머리 감을까 말까 11.15 20:28 12 0
전문대에서 지거국 편입이면 성공한 거 맞겠지?....3 11.15 20:28 60 0
정신과 약먹는데2 11.15 20:28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1:18 ~ 11/16 1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