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경희대랑 이대 둘 다 붙으면 어디 갈거야?380 11.19 19:2932499 0
일상성폭행 당했는데 겹친구가 합의 도와줘서 2500 받았어. 얼마 줘야할까?455 11.19 18:3553746 5
일상난 회식 참여안하는애들 메모장에 기록해둠182 11.19 20:0736664 0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120 2:3029617 42
야구야구 팀 잡는거 고민중…65 0:1711894 0
지금 간호사 친구 개빡쳤다28 11.15 21:09 1127 0
띠용 담배피는 애가 일반 라이터를 킬줄 모른대57 11.15 21:09 895 0
얘들아 29cm 마리떼에서 아우터를 샀는데 사이즈가 넘 커서 반품할거거든1 11.15 21:09 40 0
나 내년에 이직 기회 있을까? 11.15 21:09 20 0
얘들아 어릴적에 CD게임 온라인으로 구매해서 플레이 가능했던 사이트 기억해? 11.15 21:09 20 0
회사 사람들 분위기도 좋고 다들 좋은 사람들이라 빼빼로데이 때 빼빼로 .. 7 11.15 21:09 45 0
시력이 마이너스 10이상이면 안경 벗어도 못 알아봐? 1 11.15 21:09 18 0
다들 결혼할때 상대방 솔직히 얼마있었으면 해?2 11.15 21:09 40 0
온 몸에 근육떨림이 있는데 나 진짜 미칠꺼같아… 왼쪽 팔도 뭔가 감각이 없고7 11.15 21:08 292 0
엄마가 자꾸 재수 강요해 10 11.15 21:08 110 0
11월 말에 도쿄 뱅기도 비쌌던가1 11.15 21:08 53 0
이사가고 싶다.. 윗집 외국인 가족떄문에..4 11.15 21:08 331 0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광홍 다른거지?4 11.15 21:07 31 0
일본여행 찐으로 가는이유가 뭐야? 편의점때문에?54 11.15 21:07 757 1
알바 15군데 넣었는데 열람만 하고 연락이 없다 ㅠㅋㅋㅋㅋ2 11.15 21:07 81 0
이성 사랑방 익들아아 너희들의 연애 의견 좀18 11.15 21:07 103 0
아무거나 재밌는거 추천해주라2 11.15 21:07 20 0
남친 너무 잠도 많고 맨날 피곤해해서 짜증남 7 11.15 21:06 42 0
고기 가격좀 봐주라5 11.15 21:06 20 0
이사 온 곳 특정 시간마다 남자가 토하는 소리 들림5 11.15 21:06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2:26 ~ 11/20 1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