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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l
본가에서 나 층간소음땜에 나 혼자 고생할때도 엄만 신경도 안썼고 
예전에 성인됐을때 친구한테받은 각인 생일선물 잔을 화장실 안보이는곳에 뭐 올려두는 용도로 3년 썼던걸 지금 발견햇어... 잔 진짜 상태 너무 안좋은데
아 너무 화나...왜 내껄 맘대로 쓰고 사과 한마디도 없고 공감능력도 없고
요즘 너무 화나고 실망해서 걍 체념한듯이 무뚝뚝하게 대하는데 나도 지치고 스트레스 넘 받는다.....
이게 맞는건가
진지하게 얘기 꺼내면 무조건 엄마 큰소리나오면서 진정 못할게 뻔해 예전부터 항상 그랬고
나도 진정하라고 계속 얘기해도 점점 목소리 커지니까
나도 화가나서 소리 커지고 이러면서 악순환이라
더이상 말 꺼내기도 무서워서 못하겠어
엄마한테 스트레스받는 익들은 어떻게 해결해..??ㅜㅠ


 
익인1
잘 안보고 사는게 좋음 대신에 쓰니가 벌어서 쓴다 생각해야지 뭐든
어제
글쓴이
하 맞아 그게 젤 좋긴한데 지금은 나갈 상황이 안돼서..,, 최대한 일년 이내로 나갈생각중이야,,
어제
익인1
엄마한테 뭘 기대를 하지 말구 열받으면 그냥 불같이 싸우던가 참으니까 더 스트레스 ㅇ받을수도 있구
또다른 방법은 그냥 그러려니 한다거나

어제
글쓴이
불같이싸우면 더더 스트레스 받드라,,,,난 무조건 엄마랑 싸우면 눈물부터 나서 걍 심리적으로 내가 지게되는 느낌이라서,,,,,,,
익인이는 독립했성??? 같이 사니까 그러려니 흐린눈이 안되넴......

어제
익인1
뭐 하긴 싸움은 내가 무조건 이길 싸움만 하는게 낫긴 하지 난 어릴때 많이 싸웠는데 초딩 시절 심장 후벼파는 말을 하는 쪽은 나였어서 ㅋㅋㅋ 말싸움으론 절대 안졌엌ㅋㅋ 싸워서 내가 운적도 없고 간혹 서러워서 운적은 있지만 무튼 오히려 내말에 열받아서 한대 때릴라고 손 먼저드는건 엄마쪽이여서
나는 같이 살기싫어서 독립한건 아니고 대학땜시 자연스레 나오게 된 케이스!

어제
익인1
엄마랑 싸우든지 얘기하든지 간에 캄다운 하면서 할말 따박따박 하게 하고
엄마 행동이 고쳐지는게 아니면 첨부터 싸울 건덕지를 안만드는게 좋긴해
그냥 한쪽이 말을 잘 들어주면 싸울일이 없거든 우호적이게 되면 싸우는거 자체가 어색해지거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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