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입원했어. 그리고 밤에 나보고 자라고
데파스정(엄마 처방약)을 줘서 그저께밤 1mg한알, 어제 반으로쪼개먹음
근데 내가 엄마랑 동생이랑 마찰이있었어..
그래서 내가 기분이 울적해서 화장실에서 한시간동안 노래를불렀어 물틀어놓고. 사람들문두드리고 나오라소리쳐도..
4인실이거든? 거기안에 화장실이있는데부름ㅋㅋ
지금 아빠오고 난리나서 정신과가니뭐니ㅋㅋ (지금 내가 화장실에서나온거 앎) 다른데 숨어서 글쓴다
진짜 저 약이 나한테영양을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