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0l

[잡담] 심판씨 우리 스트라이크 잡아줬어야죠 | 인스티즈



 
신판1
심야괴담회버다 므섭다
어제
신판2
진짜 저렇게 보고싶어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54 14:5319160 0
야구지민군 빨리 내린 거 포수 판단이래 포수가 오늘 공 안 좋다고 바꿔달라고 싸인 보내..53 11.16 23:4724745 6
야구/정보/소식'대역전패' 도미니카 감독 "킬로메 교체는 내 판단…선수들 칭찬하고파"38 11.16 23:3612199 0
야구소신발언) 솔직히 구속 145 빠른볼!!!! 이런거 제발 그만듣고싶음47 11.16 21:2110569 0
야구 형들 팀코리아에게 사랑받는 막내40 11.16 19:579400 2
쟤네 유니폼 벗겨 줄무늬 엘지꺼야3 11.15 20:11 233 0
쫄? 직구 던져라 11.15 20:11 20 0
카운트 불리해지면 못 칠듯.. ㅠ 빨리 승부봐야할듯 11.15 20:10 45 0
직구로 승부하지 노간지로 스플만 던지네 ㅋ10 11.15 20:09 352 0
Zzz일본 유튭으로보고있었는디3 11.15 20:09 120 0
일본 투수 모자 제대로 씌워주면 불안해서 못던지지 않을까1 11.15 20:09 90 0
감 잡았니? 11.15 20:09 47 0
공 진짜 싸가지 없다1 11.15 20:08 172 0
최승용 선수 맞아서 나가신거야???7 11.15 20:08 382 0
모자 삐뚤어진 거 제대로 고쳐주고싶다 11.15 20:08 20 0
일본애들도 도영이 엄청 좋아해준다5 11.15 20:07 362 0
승엽선수보면은 누리 곰돌이춤2 11.15 20:07 68 0
갑자기 각성했니….. 다시 돌아와 11.15 20:07 54 0
우타자 누구있어?2 11.15 20:06 128 0
Rpm은 뭐의 회전수야?3 11.15 20:06 181 0
근데 뭔가 일본 투수 11.15 20:06 87 0
스플리터가 147나오네..1 11.15 20:06 96 0
우타자가 저 공 어케 치니... 11.15 20:05 55 0
공이 휘네 휘어… 11.15 20:05 31 0
오늘 일본선발 투구 스타일이 뭔가 익숙한데 11.15 20:05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9:44 ~ 11/17 1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