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2l

[잡담] 이거 머지 | 인스티즈

오늘 213명 투표 햇다는건가



 
용사1
버근가? 나는 내가 한거만 뜨던데 3개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 NPC 스타일 어워즈 결과 25 11.21 11:054457 0
메이플스토리 이건 내 픽이 없어서 찡찡대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미감없는거 맞음18 11.21 12:332838 0
메이플스토리친구한테 메이플같이하자고 꼬득이는법7 11.21 20:27461 0
메이플스토리다들 탄지로 지금 몇렙이야7 11.21 23:14269 0
메이플스토리아 쇼케 코디 바꾸는 거 깜빡했다14 1:06620 0
메 커뮤 다 돌아다니며 연어 해봤는데9 11.16 15:40 1143 0
메린이 유니온 키우려구 하는데 ,,2 11.16 15:40 33 0
같잖은 '미감' 따져가면서 남 픽 깎아내리는 애들은7 11.16 15:30 1648 7
근데 나 묘랑 토끼귀 궁금한거 있는데6 11.16 15:12 646 0
자기픽 순위에 못들어서 화나는건 알겠는데 선은 넘지말자 우리 ^^ 8 11.16 15:08 706 0
평딜직업 재밋는거 추천해주세여13 11.16 15:04 76 0
이번 npc투표 말인데 메독방픽 투표는 없나..? 4 11.16 15:01 59 0
묘랑 픽인데 기분 별로다24 11.16 14:40 2289 0
1년만에 ᯅ̈ 복귀 1 11.16 13:57 52 0
아 ㅠ1 11.16 13:49 111 0
금손은손만 봐도 사람들 패키지로 안입고 다니던데....3 11.16 13:18 1029 1
동물귀 조아하는 사람잇뉘1 11.16 13:16 42 0
뽀라나 뽀송홍조 빨리 풀렸으면... 11.16 13:03 23 0
뷰티어워즈는 싫어요 투표 있어서 그나마 나았던거같네 11.16 12:22 50 0
진짜 없다 없어17 11.16 11:11 10855 2
...세상에나7 11.16 10:12 1623 0
고확으로 심심한데 디코하자는거4 11.16 08:43 382 0
남캐용인데 npc 이 두개 잘나올것같은데...2 11.16 02:04 319 2
믹염 좀 골라 주세오12 11.16 01:18 325 0
귀칼 안드로이드 보이스 있을까??2 11.16 00:24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7:08 ~ 11/22 7: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메이플스토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