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24l
그니까 안타 더쳐봐


 
신판1
옷도만들어줄게
2개월 전
신판2
그냥 진격거랑 합성해서 만들어줄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스캠 훈련 구경가는걸 사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구나..40 01.29 20:1534015 0
야구 춘추점퍼 장만하려고 하는데 골라주라!! 20 01.29 23:446294 0
야구그럼 니트 한 벌 + 짐색 사는 건 어때? 15 01.29 15:494690 0
야구짐색 많이 블편해??15 01.29 16:233693 0
야구 와 라온이네 찬승학생 팔길이 무슨일이야11 01.29 22:284418 0
아 개웃겨 보리들이 일본 투수 괘씸이 닮았대2 11.15 20:29 108 0
성한 선수 국제대회 진짜 잘한다 11.15 20:29 51 0
안되겠다 박성한 호록1 11.15 20:29 60 0
성한이가 도루를… 11.15 20:28 34 0
성...한이가......도루........?11 11.15 20:28 246 0
어떡해 채이 너무 귀여워13 11.15 20:28 445 1
지금 쓰고있는 공은 어디공이야? 대만?1 11.15 20:28 119 0
일본 투수 카레빵맨 닮지 않았어??1 11.15 20:27 27 0
아니 왜 딴짓만 하고 오면 점수가 나냐9 11.15 20:27 145 0
투신타병이라는 말 왤케 웃기지 11.15 20:27 57 0
일본투수 누구 닮았다 했는데...3 11.15 20:27 101 0
지금 몇대 몇이야??4 11.15 20:27 100 0
정보) npb 3할타자는 3명이다7 11.15 20:27 225 0
오늘은 트윈스의 날이군 11.15 20:26 71 0
일본 돌공 딱 1주일만 체험해보고 싶음 11.15 20:26 78 0
지금 일본 선수들은 어느정도 수준인거야??5 11.15 20:26 198 0
대한민국은 한번 져야 정신을 차린다4 11.15 20:25 276 0
15년 프리미어 이후로 일본 이긴 적 없었지 우리? 아겜 빼고4 11.15 20:24 103 0
얼마나 돌공쓰는거임 1 11.15 20:24 199 0
일본은 투수가 참 좋은 거 같음8 11.15 20:24 1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