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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OnAir 🇰🇷❤️💙프리미어12 3차전(vs일본) 큰방 달글❤️💙🇰🇷8862 11.15 18:05449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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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친구남편 너무 내 타입이야....98 11.15 18:36103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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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혼자보내는데 밖에서 뭘 먹어야할까나..!!!1 11.15 21:23 18 0
이성 사랑방 하 얘들아 이거 이해 가? 애인이 맨날 사친이랑 같이 집 오는데9 11.15 21:23 83 0
신입 오늘 회사에서 혼났는데 너무 슬퍼 11.15 21:23 53 0
20대 여자들 긁는 글 쓰면 무조건 초록글이네1 11.15 21:23 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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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티 이거 싼거임? 호구당한거같애3 11.15 21:23 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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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냄새는 분명히 누군가 방구를 뀌었으니까 나는거겠지? 11.15 21:22 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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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합법화 빨리 좀 해주라 11.15 21:22 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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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아직도 묵묵부답이야? 11.15 21:21 125 0
괜찮은 척 하는 거 되게 힘든 건가봐1 11.15 21:21 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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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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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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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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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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