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오로지 내 재미를 위해
둘이 뛰는게 너무 웃김 빠른척하지만 실상은 …..


 
신판1
성한선수 억울하실듯… 부기는 ㄹㅇ 느림보에요..
2시간 전
신판2
성한이 느려요… 센스로 뛰는 타입이라 빨라보이는것뿐…
2시간 전
글쓴신판
성한이도 … 만만치 않아요 …
2시간 전
신판1
올해 도루 몇개세여….?
2시간 전
신판4
올해 13...
2시간 전
신판5
우리 부기는 프로통산 도루가2개 랍니다...?
2시간 전
신판4
엇...
2시간 전
신판3
저기요 우리 성한이..느.,ㄹㅕ...요..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51 16:2128642 1
야구/OnAir 🇰🇷❤️💙프리미어12 3차전(vs일본) 큰방 달글❤️💙🇰🇷8865 18:0537183 0
야구 시라카와 한국 화이팅 최승용 언급해서 올림101 19:559277 0
야구 대만 치어들 도미니카, 호주전도 오나봄48 8:449248 0
야구 엥 한화 선수들 ㄹㅇ 입수한다는데…?64 17:018059 0
이래놓고 또 누가 이래서 아쉬웠네 어쨌네 이럴것같아서 역겨움 22:51 1 0
아시안게임할때 이번 대표팀 얼라들 거의 다 갈텐데 22:51 1 0
류중일 이번 프리미어 이후로 국대감독 짤릴 확률 있을까 22:51 1 0
아니 조병현 박영현은 왜 안쓴거냐고 22:51 1 0
나 고동.. 오늘 ptsd 옴 22:51 3 0
걍 대만전부터 이상함 전분이 제대로 안된 느낌 22:51 3 0
근데 너무 감독 욕만 하는 분위기도 별론디 22:51 14 0
이 전력으로 우리 진짜 잘하고 있는건데 22:51 9 0
국대도 윗선들 고였나? 22:50 2 0
근데 류중일은 ㅇㅇㄹ 때 진짜 22:50 18 0
초록글 도리ㅋㅋㅋㅋㅋㅋㅋㅋ 22:50 17 0
진짜 아직도 해줘 야구 랑 좌우놀이만 하네 류중일ㅋㅋㅋㅋㅋ 22:50 15 0
아니 생각보다 할만했어서 22:50 29 0
이번에 할만했어?6 22:50 36 0
아 진짜 이렇게 질 경기가 아닌데ㅋㅋㅋㅋㅋㅋ 22:50 18 0
저는 축팬+야빤데요2 22:50 94 0
심지어 이기고 있었는데 그지같은 투교땜에 말아먹은게 어이가없어1 22:49 36 0
하 근데 대만전도 그렇고 일본전도 그렇고 22:49 43 0
잔소리 하는 보직 있어야함1 22:48 17 0
솔직히 인티라 이정도지 다른데는 감독 개욕 먹고있을거같은데8 22:48 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22:48 ~ 11/15 2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