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키커보이는 이유 모있지
덩치 좀 있으면 커보이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658 11.15 18:4932187 0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50 11.15 16:2138430 1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564 11.15 14:1168266 1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286 11.15 08:4756368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200 11.15 15:5055155 5
김치 사먹는 익들 어디꺼 사먹어??3 11.15 22:32 27 0
스스로 정신병 같은데 정신과는 못가겠다 싶으면 마그네슘이라도 먹어3 11.15 22:32 31 0
코트 끈 잃어버림.... 11.15 22:32 12 0
전부터 궁금했는데 드라마나 영화에서 땀 난 것처럼 보이는 거1 11.15 22:32 18 0
대학 친구들 ㅋㅋ진짜 서운하네 4 11.15 22:32 375 0
포기하면 안 되겠지..... 11.15 22:32 16 0
완전히 폭도들이네5 11.15 22:32 69 0
걔랑 잘될 거 같아? 11.15 22:31 13 0
잇프제 남자 어떰? 11.15 22:31 10 0
네일 잘알 있니1 11.15 22:31 17 0
본인표출얘들아 .. 하객이 코트입고왔는데 좀 싼마이나면 쫌그래?.. 22 11.15 22:31 68 0
식단 1도 안 하고 운동만 빡세게 하는데 진짜 ㅁ세하게 살빠짐 11.15 22:31 15 0
울집 근처 삼겹살집 1인분에15,000원인데4 11.15 22:31 20 0
20대 후반 익들아 10 11.15 22:31 69 0
동덕여대보면 잘 모르는게 8 11.15 22:31 157 0
날이 안추워서 모기들 기어나오는 거야?? 11.15 22:31 9 0
온수매트 브랜드 추천해줄 사람!!!!!1 11.15 22:31 16 0
이 짤 진짜 여자 수요상 vs 남자 수요상 얼굴 같다6 11.15 22:31 72 0
이번 시위 짜치는 이유4 11.15 22:30 93 0
지하철 카드 찍는 곳에서 어떤 여자가 뒤에서 나를 밀더니 11.15 22:30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36 ~ 11/16 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