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인천유나이티드FC N명조 N잠뜰TV N피크민 N점성술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난 왜 혼자 먹을때 식탐 부리지5 l 일상
  새 글 (W)       
l조회 64l
다같이 먹을땐 신기하게 별로 먹고싶지가 않은데 혼자 있으면 식탐 개오짐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나도 그럼ㅋㅋㅋㅋ그래놓고 다 먹지도 못해ㅜ 괜히 부리는거임
어제
익인2
나도ㅋㅋㅋ 남들이랑 있으면 내숭 떠는 거마냥 깨작거리는데 혼자 있으면 돼지 장군임ㅋㅋ
어제
익인3
어ㅏ 나도 ㅋㅋㅋ
어제
익인4
신기하다 나돜ㅋㅋㅋ
어제
익인5
나 엄마가 먹보라 그러는데 회사동료는 나보고 먹는거 싫어하냐고 물어봄 ㅋㅋ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39445 0
일상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322 11.16 14:3871331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299 11.16 17:2749926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09 11.16 20:3211972 0
이성 사랑방/짝짝사랑받아보거나 눈치챈 익들 신호?가 뭐가 있었어62 11.16 17:0921778 1
지하철에서 우연히 이전 직장 선배 본거같은데 11.15 21:09 36 0
지금 간호사 친구 개빡쳤다28 11.15 21:09 1096 0
띠용 담배피는 애가 일반 라이터를 킬줄 모른대57 11.15 21:09 875 0
얘들아 29cm 마리떼에서 아우터를 샀는데 사이즈가 넘 커서 반품할거거든1 11.15 21:09 25 0
촉 나 내년에 이직 기회 있을까? 11.15 21:09 20 0
얘들아 어릴적에 CD게임 온라인으로 구매해서 플레이 가능했던 사이트 기억해? 11.15 21:09 20 0
회사 사람들 분위기도 좋고 다들 좋은 사람들이라 빼빼로데이 때 빼빼로 .. 7 11.15 21:09 43 0
시력이 마이너스 10이상이면 안경 벗어도 못 알아봐? 1 11.15 21:09 17 0
다들 결혼할때 상대방 솔직히 얼마있었으면 해?2 11.15 21:09 34 0
온 몸에 근육떨림이 있는데 나 진짜 미칠꺼같아… 왼쪽 팔도 뭔가 감각이 없고7 11.15 21:08 288 0
엄마가 자꾸 재수 강요해 10 11.15 21:08 107 0
11월 말에 도쿄 뱅기도 비쌌던가1 11.15 21:08 51 0
이사가고 싶다.. 윗집 외국인 가족떄문에..4 11.15 21:08 326 0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광홍 다른거지?4 11.15 21:07 30 0
일본여행 찐으로 가는이유가 뭐야? 편의점때문에?54 11.15 21:07 738 1
알바 15군데 넣었는데 열람만 하고 연락이 없다 ㅠㅋㅋㅋㅋ2 11.15 21:07 75 0
이성 사랑방 익들아아 너희들의 연애 의견 좀18 11.15 21:07 101 0
아무거나 재밌는거 추천해주라2 11.15 21:07 20 0
남친 너무 잠도 많고 맨날 피곤해해서 짜증남 7 11.15 21:06 40 0
고기 가격좀 봐주라5 11.15 21:06 20 0
처음이전45745845946046146246346446546646746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6:38 ~ 11/17 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17 6:38 ~ 11/17 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