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ㅈㄱㄴ


 
익인1
은박지 그릇에 담긴 식빵? 같은거 맛있더라
7시간 전
익인2
나 얼그레이크림빵 악개
7시간 전
익인3
요새 쌀베이글 계속 사먹어
쫠깃쫠깃 믹스커피에 찍어먹어 ㅋ

7시간 전
익인4
앙버터샌드!
7시간 전
익인5
연유바게트
7시간 전
익인5
초코브라우니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750 11.15 18:4941720 0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51 11.15 16:2143917 1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656 11.15 14:1179855 1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214 11.15 15:5067243 6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 수학문제 못 푼다고 하면 기분 어떨 거 같아?88 11.15 10:5121921 0
얘들아 편의점 최애 음료수 있니3 11.15 21:34 12 0
안 먹어서 빠진 살은 살이 빠진게 아닌데2 11.15 21:34 26 0
헐 마이클 타이슨 복귀.. 2 11.15 21:34 11 0
알바몬으로 알바 지원하고 지원서 봐달라고 문자 보내? 11.15 21:34 10 0
네웹 개꿀잼 작품 추천 11.15 21:34 58 0
사장이 나 싫어하는거같은데 안짤라5 11.15 21:33 63 0
지금 밖에 날씨 11.15 21:33 18 0
방통대 잘아는사람? 입학어려워? 1 11.15 21:33 15 0
부부합산 세후 630 벌면 애 키울 수 있으려나62 11.15 21:33 582 0
편입 3학년 1학기 성적도 반영돼?3 11.15 21:33 22 0
이성 사랑방 카페 알바생한테 빵 받았는데8 11.15 21:33 113 0
나 극단적 다이어트 중인데 쓰러질듯 ㄹㅇ 아까 헬스장에서 블랙아웃왓어... 11.15 21:33 21 0
엄빠 맞벌이 할때 무서웠던 거 하나..1 11.15 21:32 54 0
입만 열면 회사 얘기만 하는 애들은 왜 그런 거야?18 11.15 21:32 302 0
자소서 열심히써도 1차에서 탈락될까봐 두려움 ㅠ 나같은익있니 11.15 21:32 51 0
🥰 11.15 21:32 23 0
우울한 사람 뭐 때문에 우울하니5 11.15 21:32 103 0
투썸 깊티 잘 아는 사람! 11.15 21:32 11 0
아니 뭔 11월인데 반팔 반바지 입어도 멀쩡하냐 11.15 21:31 11 0
혹시 일본어 잘 알거나 일본 생활해본 익들 있니.. 궁금한 거 있어15 11.15 21:31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