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65l
둥둥갈맥무지들의 야푸 오늘 내가 다 접수한다 하 참 진짜 하 증말 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첫마킹/가장최근 마킹선수가 누구야??206 0:3012535 0
야구다들 개막시리즈 만족도 어때143 03.23 17:4230327 0
야구/알림/결과 2025.03.23 현재 팀 순위100 03.23 17:4413125 0
야구나 비매너 인거 맞지..?110 03.23 17:2225309 0
야구 에레디아 젠더리빌 파티 🥳 볼 사람?ㅋㅋㅋ50 03.23 17:2711469 5
ㄱㅇ)근데 그 기자도 잘 모르는거같음19 11.29 21:24 508 0
안녕5 11.29 21:23 126 0
후라보노 껌 회사인 롯데로 오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1 11.29 21:23 71 0
아 양의지 히밥 이러네 ㅋㅋㅋ큐ㅠㅠ 4 11.29 21:23 200 0
후라도샘 땅볼형이시라면 우리팀...어떠신가요2 11.29 21:20 206 0
롯데 좌완 용투 본다는 썰 있다는데 반즈샘 메쟈 갈 확률 높은 듯...이러면 후라도..5 11.29 21:17 306 0
그래요 저 양심 없어요 1 11.29 21:13 137 0
진짜 갸빡친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11.29 21:13 372 0
다들 후라도 원하네3 11.29 21:13 194 0
한라도 롯라도 삼라도 갸라도 중에 하나야?13 11.29 21:13 386 0
다들 라도샘 원하네? 그럼 난 소박하게 LA 다저스 소속 프레디 프리먼2 11.29 21:12 111 0
후라도 우리 도 1 11.29 21:11 78 0
후라도샘 한번만 저희를 살려주실래요 11.29 21:11 38 0
우린 용투 다 구하긴 했어 근데 나도 후라도 원해.1 11.29 21:10 100 0
너무 갖고싶고 우리팀 아니면 더 큰 꿈을 따라가심 좋겠다1 11.29 21:10 50 0
이닝먹방하는 용투 나도 갖고싶어요.. 11.29 21:10 30 0
인간적으로 네일님 잡은 무지네는 라도샘 경쟁에서 빠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18 11.29 21:10 2760 0
후라도 쌤 제일 핫하신거같은데 ㅋㅋㅋㅋ1 11.29 21:09 118 0
우리는 영입 끝나서 그냥 팝콘 씹으면서 보고 있음4 11.29 21:08 100 0
후라도님 멀리 멀리 11.29 21:08 44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