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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21l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이 외국인이 많이 살게 된 곳인데

본가거든? 가족이랑 다 같이 사는데 


진짜 위에 카자스탄 외국인 가족인데 그 어린 남자아이가 그냥.. 그냥.. 발망치 장난아님

유치원에서 돌아오고 잠자기 전까지 그냥...


올라가서 말도 해봤는데 그떄만 그 엄마가 미안하다고 하지만 문 닫는 순간 그냥 똑같아..

진짜 집주인한테도 말도 했는데 뭐 경비실이나 직접 올라가서 말했냐고 물어보기만 하고...


말을 해도 뭐하냐고 달라지지 않는데 



 
익인1
거기 나라 말로 한번 쪽지 붙여보는거 어때
11시간 전
글쓴이
폰 구글번역기 들고 찾아가서 그거 보여줌,, 그 가족 엄마가 그거 보고 쏘리쏘리하는데 진심 제발 부탁한다해도
다시 내려오면 쿵쿵 ㅋㅋㅋㅋㅋ 2일전에 올라갔지만 가면갈수록..

11시간 전
익인2
그거 쩔 수 없는 듯
내 친구도 전에 외국인 살았는데 엄청 힘들어 함

11시간 전
글쓴이
하 진짜.. 이사 갈 돈 있으면 ㅠㅠ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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