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 있는 지역이 외국인이 많이 살게 된 곳인데
본가거든? 가족이랑 다 같이 사는데
진짜 위에 카자스탄 외국인 가족인데 그 어린 남자아이가 그냥.. 그냥.. 발망치 장난아님
유치원에서 돌아오고 잠자기 전까지 그냥...
올라가서 말도 해봤는데 그떄만 그 엄마가 미안하다고 하지만 문 닫는 순간 그냥 똑같아..
진짜 집주인한테도 말도 했는데 뭐 경비실이나 직접 올라가서 말했냐고 물어보기만 하고...
말을 해도 뭐하냐고 달라지지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