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38l
호주 리그도 갔고 미국 드라이브라인도 갔고 시즌 내내나왔고 코시도 4게임이나 던졌는데 그 와중에도 3연투는 안 시켰어요


 
신판1
도규 개막전부터 1군 올라서 이렇게 많이 던진것도 첨인데 국대까지 쉴 틈이 없었어 진짜…..ㅜ 류중일 진짜 하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개막시리즈 만족도 어때116 03.23 17:4216232 0
야구/알림/결과 2025.03.23 현재 팀 순위100 03.23 17:4411933 0
야구나 비매너 인거 맞지..?98 03.23 17:2219104 0
야구다들 첫마킹/가장최근 마킹선수가 누구야??80 0:301234 0
야구 에레디아 젠더리빌 파티 🥳 볼 사람?ㅋㅋㅋ48 03.23 17:279213 5
무지들은 태형군 보고, 갈맥들은 태현군 보고 꺄르르 웃는 거 보면 역시 얼라가 있어..2 11.28 19:32 233 0
우리팀 선수들이 울산가서 겪은 일 7 11.28 19:28 373 0
만약에 신판이 4번 타자야10 11.28 19:26 146 0
홍창기 안타안타날려 홍창기 홍창기 안타날려버려라7 11.28 19:24 131 0
아 이거 너무 웃김3 11.28 19:22 134 0
내년에 한화 롯데 동반 가을야구 갈듯9 11.28 19:22 226 0
무지네 아기튼동 선수 곰돌이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별명이 곰돌이였엌ㅋㅋㅋㅋ8 11.28 19:16 482 0
롯데 최항 응원가 너무 탐난다4 11.28 19:14 176 0
와 손호영선수 수염 사진 보니까2 11.28 19:11 172 0
도영이가 부러워요..17 11.28 19:10 2569 0
삼성 유튜브 보는데 어제아래라는 말 처음들어봐61 11.28 19:03 9671 0
꒰(⸝⸝•̅ ᴥ •̅⸝⸝)꒱ ✨️5 11.28 18:53 273 0
무지들 얼른 감도영 그잘나온 사진 좀 줘바바18 11.28 18:51 366 0
홍창기 선수 밑 글 보니 네이비 찰떡이시네??5 11.28 18:49 165 0
진짜 그 얼굴로 드러운 얘기 할꺼면 우리 혈육 좀 줘라8 11.28 18:44 622 0
왜 공원은 최원태 삼성 확정인거처럼 말해?4 11.28 18:41 578 0
홍창기 그만하라고 오조오억번 말한다10 11.28 18:41 498 0
김태형이 추는 위플래시 보고 싶은 신판들 있어?21 11.28 18:39 427 0
밥 먹는데 윙크 하라고 시키는 선배와2 11.28 18:36 398 0
이분 누구세요?? 15 11.28 18:31 7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