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쪽에서 억울해서 했는데 길어서 다는 얘기못하고 2심까지 가서 패소했는데
상대측에서 물어내라고 한돈이 천만원 넘어간다.. 이번일을 계기로 더이상 법원갈일은 없었으면 좋겠어 기간도 길고.. 가족도 다 힘들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