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본지 얼마 안됐는데 나 좋아하는것 같아



 
익인1
금사빠는 맞는 거 같음
2일 전
익인2
취향이면 금사빠 가능 근데 좋아하는 계기가 유지되면 금사식은 아님
2일 전
익인3
2
2일 전
글쓴이
혹시 취향인 사람이 선톡해도 괜찮음? 나도 관심있는데
2일 전
익인2
ㅇㅇㅇㅇ너무 좋음 바로 직진할지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45 11.17 17:4935039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08 11.17 19:3718184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4 11.17 14:5364618 0
일상남직원이 자꾸 코 팠냐고 물어봄 100 11.17 20:2741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 결혼하면 남편보고 변기 앉아서 싸라고할거야??62 11.17 14:4419208 1
이성이 친해지고 싶다고 하면 1 11.15 22:40 26 0
스벅 깊티 받았는데 이러면 못쓰나? 11.15 22:39 24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사람을 잘못봤나봐9 11.15 22:39 283 0
이 돈으로 남은 11월 버틸 수 있스까…3 11.15 22:39 81 0
기념일 때 레터링 케이크 보통 하나??2 11.15 22:39 16 0
익들 최애 피자 뭐야 제발알려줘7 11.15 22:39 21 0
무슨색이이뻐?3 11.15 22:39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유튜브 보다 정치 영상 보고 팍식함… 22 11.15 22:38 169 0
송파도 강남이야?3 11.15 22:38 26 0
토익 600인데 하루 2시간씩 투자하면 800 11.15 22:38 22 0
더 살아야하는 이유가 있나 11.15 22:38 15 0
이성 사랑방/이별 갑자기 헤어지고 후회되는 점1 11.15 22:38 215 0
운동 후 보상심리 어케 해???? 진짜 입에 마구 넣어23 11.15 22:38 169 0
카톡이나 현실대화로 이런단어 쓰는거3 11.15 22:38 38 0
남친이 내 쌍수 전 사진갖고 놀리는데 4 11.15 22:38 41 0
이성 사랑방 솔직하게 애인 외모 본인 스타일 아닌 사람 있어?2 11.15 22:38 126 0
방금 필테랑 러닝하고 왔는데2 11.15 22:38 53 0
요새 공포썰에 빠졌는데 무서운 얘기 들려줄 사람? 나도이씀 11.15 22:37 19 0
음식점 알바생들아.. 손님들 일행 한분한분한테 인사 다해? 11.15 22:37 14 0
요즘 태하 유튜브 보면서 자주 하는 생각..29 11.15 22:37 1313 5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