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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때문에 + 기타 등등 이유로 마음 멀어졌을 때
상대가
그럼에도 더 가까워지고 싶다마음의 문 닫지 마라
이런 말 하면
딱 잘라 마음 없다고 표현해? 아님 두루뭉실 여지 남기고 회피해?
내가 enfj 상대 마음이 헷갈리는데
근데 내가 선 긋지 말라고 하면 자기는 선 그은 적 없다고
상황 속에서만 멀리하는 거라고 그러고
그저 복잡할 뿐이라고 하는데
돌려 말하는 건지 진짜 상황 때문인지 모르겠어
예전에 나한테 다가오는 사람 있었을 때
여지 주면 계속 다가오니까 딱 잘라서 거절하라고 했던
그리고 인간관계에 있어서 칼같은 성격의 사람이라
진짜 현실 문제로 복잡할 뿐인 건지… 아니면 계속 봐야 할 사이라 나름 거절하고 있는 건데 내가 못 알아차리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