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온 지 이틀이나 됐는데 배송 중이라고 뜨거든? ㅠㅠ 아예 안 뜯은 채로 다시 반품하고 싶은데(이것만) 이럴 땐 어떡해?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750 11.15 18:4941720 0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51 11.15 16:2143917 1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656 11.15 14:1179855 1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214 11.15 15:5067243 6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 수학문제 못 푼다고 하면 기분 어떨 거 같아?88 11.15 10:5121921 0
머리숱 많은 반곱슬 젤리펌 하면 후회하려나6 11.15 23:08 17 0
난생처음 자소서 쓰고있는데 너무 어렵다 11.15 23:08 12 0
아랫집 노래소리가 너무 커..2 11.15 23:08 25 0
미술관이나 박물관 같은곳 인포메이션에서 일하는 사람들은2 11.15 23:08 229 1
공무원 진짜 어떻게 살아가..?54 11.15 23:07 989 1
어도비 블프 29일까지 맞지??!!2 11.15 23:07 16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이 친구들이랑 노는 날 인스타 팔로우 거는건 뭐야?6 11.15 23:07 72 0
알바3개월 미만으로 할수있을때 익들이면 면접볼때 머라함?2 11.15 23:07 36 0
지금 자고 새벽에 공부하기 vs 지금 공부하고 아침에 일어나기3 11.15 23:07 26 0
기타 신입인데 왜이리 기분이 나쁘지2 11.15 23:06 69 0
이거 어장 맞음? 11.15 23:06 11 0
계약직 합격했는데 부모님이 탐탁치 않아 하는 게 너무 서운하다 11.15 23:06 27 0
북해파도는 왜케 험한걸까 11.15 23:06 10 0
회식 많이 하는 익들아 11.15 23:06 9 0
채용 취소당한거 본사에 신고 못함?1 11.15 23:06 238 0
월급 들어왔는데 ㄹㅇ 개미똥꾸멍만함 11.15 23:06 44 1
깜둥이 11.15 23:05 16 0
낼 소개팅인데 지금 컵라면 먹고싶다.. 11.15 23:05 17 0
엄마도 이거 발라도 되겠지?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수딩 크림 1 11.15 23:05 15 0
직장만 다니니까 옷 진짜 안삼1 11.15 23:05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