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할머니께서 돈 천 원 들고 이거 낼 테니 뭐 남은 거 갚겠다. 항상 미안해죽겠는데 부탁한다 이러는데
사장님? 암튼 직원분이 저번에도~어쩌고 안된다 하는 거 보는 걸 봐서ㅠ
그냥 착잡하다 일부러 그러는 건지 진짜 없는 형편인 건지 ... 이 주변 혼자 살다 돌아가시는 분들도 꽤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