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내가 그런거 같거든
분명 잘돌아가고(객관적으로나 주관적으로나) 잇는상황임데 괜히 불안한 느낌이고 불안한느낌
뭐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639 11.15 18:4930506 0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50 11.15 16:2137409 1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549 11.15 14:1166217 1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283 11.15 08:4754496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199 11.15 15:5053590 5
그 사람 나 그리워할까?2 11.15 23:53 17 0
안아프게 죽는 방법도 있어????4 11.15 23:53 32 0
주변에 특이한 (특수) 대학 다니는 사람 많음??3 11.15 23:53 25 0
현대해상 여행자보험 청구해본 적 있는 익 있어?? 11.15 23:53 13 0
재수는 재수에서 끝내야겠다 11.15 23:52 23 0
나 진짜 오냐오냐 자랐는데 잘 큰듯3 11.15 23:52 55 0
지금 네이버 블로그 나만 안 돼...? ㅠㅠ2 11.15 23:52 41 0
신천지같은 사이비 집단에 빠지는 사람들은2 11.15 23:52 31 0
이성 사랑방 여기서 어떻게 더 발전시키면 될까3 11.15 23:52 48 0
이성 사랑방 진심으로 미필/취준생 만나는거 핵비추 11.15 23:52 86 0
집순이익 누워서 공부하기26 11.15 23:52 589 0
로션이랑 크림이랑 뭐가 달라? 11.15 23:51 9 0
이 시간에 상사한테 연락오네 11.15 23:51 14 0
오 책 예비 당첨 됐는데 알림 개빨리 봐서 신청서 넣었다 11.15 23:51 13 0
40 이정도면 콧대 높은 편이야?? 8 11.15 23:51 225 0
헐 인티이벤트 하루종일 기다렸는데 발표안하길래 씻으러들어왔는데 놓침2 11.15 23:51 19 0
도쿄 하도 가서 진짜 지도없이 지하철 탈 수 있음 이제1 11.15 23:51 19 0
살 빼본 사람들은 공감할거같은거... 살 찌는 느낌이 너무너무 싫음17 11.15 23:51 553 1
야식 먹었는데 .. 11.15 23:51 8 0
맞춤법 질문 있어욥 5 11.15 23:51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