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877 11.15 18:4955749 1
야구/OnAir 🇰🇷❤️💙프리미어12 3차전(vs일본) 큰방 달글❤️💙🇰🇷8862 11.15 18:0544930 0
일상남편이 '주'씨 인데… 애기 이름 작명좀221 11.15 19:2213069 1
일상친구남편 너무 내 타입이야....98 11.15 18:3610321 1
이성 사랑방내 애인 유니콘이여?117 11.15 18:0036004 1
숏단발 할까 말까1 11.15 23:27 9 0
남성용 스킨로션 발라도 ㄱㅊ지?1 11.15 23:26 13 0
미대생 친구 없는 사람?3 11.15 23:26 64 0
새우버거 롯데리아vs버거킹6 11.15 23:26 18 0
인프제익들 도와줘 24 11.15 23:26 39 0
네일샵 상담 24시간이라는데 지금하면 에바?2 11.15 23:26 55 0
다이어트할건데 저녁굶기.. 해말아.....2 11.15 23:26 26 0
이성 사랑방 잇티제한테 호구조사 당했는데 이거 호감임?4 11.15 23:26 101 0
인간 관계도 노력해야 되는 거 맞는데 도저히 궁금하지가 않아..20 11.15 23:26 487 3
비비큐 황올 맛 변했다 vs 안 변했다 11.15 23:25 14 0
이성 사랑방 힙합 좋아하는게 그렇게 최악이야?10 11.15 23:25 111 0
회식중인 애인에게 전화가 왔다 11.15 23:25 34 0
이성 사랑방 40 내일 첫 데이트라서 이거 입으려는데 어때?? 41 11.15 23:25 15386 0
입술필러 맞아본 사람 11.15 23:24 14 0
이거 번아웃 초기야?2 11.15 23:24 83 0
Ncs는 진짜 모르겠음 ㅋㅋㅋ 봉모 반타작하던 내가25 11.15 23:24 651 0
돈날린거 다들 뭐라 생각해,,,?19 11.15 23:24 298 0
혼자 일본여행 어때…?38 11.15 23:24 577 0
교정익들아 고무줄 빠졌는데 치과 담주 화요일에 갈 수 있어..ㅜㅜ 괜찮아?🥺🥺3 11.15 23:24 23 0
카톡 추천친구에 뜨면 그사람이 내 번호 저장하거나 친구추가한거야? 11.15 23:23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0:32 ~ 11/16 1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