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아기 너튜브인데
신생아였고 여자앤데
엄마 품에 안겨있었거든? 엄청 잘 웃는 아기였는데
아빠 좋아? 하고 물어보니까 
응 이런 식으로 대답해서 
엄마가 좋대~ 하는 영상이었는데
찾아도 안나온다ㅠㅠ
너무 몰랑몰랑해서 다시 보고싶은데 혹시 아는 익 있을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417 11.16 22:1540176 3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196 12:4017830 1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116 9:396133 0
이성 사랑방이별을 2회 이상 해본 사람들아93 0:4925821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3 0:004891 0
사주 잘아는 익있어? 궁금한게있어서1 11.16 00:56 39 0
엽떡 토핑에 왜 양배추추가는 없는거야2 11.16 00:56 31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데 전애인한테 팔로우 걸면 미친짓이겠지?7 11.16 00:56 107 0
과민성 대장 삶의질 떨어진다.. 7 11.16 00:55 73 0
문신 금지에 눈썹 문신은 포함 안 되겠지?8 11.16 00:55 491 0
주변에서 실제로 동덕얘기 해?36 11.16 00:54 652 0
아니 상근이4 11.16 00:54 27 0
수능이과 33254면 어느정도야?2 11.16 00:54 92 0
그 싱가포르 금융가들이 모여있는 곳 있잖아3 11.16 00:53 251 2
나 내년에 취업할까?? 11.16 00:53 43 0
이성 사랑방 애인 전애인이 애인은 차단 안 하고 나는 차단하는 이유8 11.16 00:53 120 0
월 중순에 입사하면 월차는 언제부터 생겨....???1 11.16 00:53 23 0
내일 아침 8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잠을 안 자 11.16 00:53 16 0
도파민이 부족해3 11.16 00:52 53 0
심심하니까 여름뮤트 섀도우 추천4 11.16 00:52 53 0
1시간 20분동안 삼겹살만 20인분 남김없이 먹을정도면 먹방유튜버 도전 가능해?5 11.16 00:52 78 0
한결, 진솔 < 이거 중성적인 이름이야 아니면 어떤 성별 이름이야?5 11.16 00:51 54 0
택배 월요일 출고면 수요일에오나?2 11.16 00:51 20 0
익이라면 링거 맞을래 말래3 11.16 00:51 29 0
티눈 냉동치료했는데 넘아파ㅠ4 11.16 00:51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4:38 ~ 11/17 14: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