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ㅈㄱㄴ


 
익인1
5퇴 평일 피시방 알바 해 3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51 11.17 17:4936215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14 11.17 19:3719498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4 11.17 14:5365653 0
일상남직원이 자꾸 코 팠냐고 물어봄 104 11.17 20:275289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 결혼하면 남편보고 변기 앉아서 싸라고할거야??64 11.17 14:4420088 1
메갈 운영자 생각보다 젊네5 11.15 23:36 151 0
시간 많이 지나서 재회해본 익들있어ㅠ? 11.15 23:36 23 0
광운대 잘 아는 사람 있어?8 11.15 23:35 57 0
알바 그만둘때 전화? 카톡?2 11.15 23:35 34 0
혹시 전세대출 관련해서 잘 아는사람있어..?11 11.15 23:35 46 0
수유에 맛집 많아???2 11.15 23:35 15 0
레오제이님 후디 정보 알고 싶어 (feat. 예지님) 11.15 23:35 23 0
생리통 꼬리뼈아픈애들은 없니 11.15 23:35 12 0
정치인 관련 허위사실 유포한 사람들이 있구나 11.15 23:35 16 0
와 진짜 동덕여대 건으로 유료회원 많이 유입됐다고 생각하는거야???8 11.15 23:35 446 0
요즘 교복 자율화된 중고등학교들 많아??1 11.15 23:35 20 0
인사팀 연락처 요청해도되려나? 2 11.15 23:35 25 0
유능한 팀장님이랑 일하는 직장익들 잇니?? 11.15 23:34 13 0
아이폰 13인데 한 1-2년만 더 쓰고싶으면 배터리 교체도 괜찮을까..?2 11.15 23:34 35 0
내 최대 집중력은 3시간인듯 11.15 23:34 13 0
이런 남자어떤가4 11.15 23:34 47 0
여드름 흉터 없애는 법 ㅠㅠ5 11.15 23:34 48 0
상의가 갈색이면 밑엔 무슨 색이 어울릴까??3 11.15 23:34 45 0
잠옷 며칠동안 입어?6 11.15 23:33 83 0
요즘 책에 관심이 많아졌는데2 11.15 23:33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7:26 ~ 11/18 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