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친구들은 축하해 주는데 막상 제일 가까운 가족은 시간 낭비라는 식으로 말해... 그냥 너무 서러워 올해 초에 졸업하고 나도 뭐라도ㅠ해 보려고 한 건데 이거 계약 끝나면 26살인데 어떻게 또 새로 취업 알아 볼 거냐는 소리나 들었어 집 오자마자 눈물만 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792 11.15 18:4948079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3차전(vs일본) 큰방 달글❤️💙🇰🇷8862 11.15 18:0541831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219 11.15 15:5075679 7
일상남편이 '주'씨 인데… 애기 이름 작명좀156 11.15 19:223966 0
T1방송 같이 달리사람????540 11.15 21:0310114 0
바나나킥이랑 먹을건데 골라줘재뱔 ㅃㄹ바나나우유vs흰우유 5 11.15 23:31 28 0
진짜 수능이 뭐라고ㅋㅋㅋㅋ14 11.15 23:31 293 0
나 진짜 내 유일한 장점 : 단순함6 11.15 23:31 40 0
익들 최대한 잠 안잤을때 몇일이나 깨어있었어?2 11.15 23:30 13 0
결혼식 처음가는데ㅠ 혹시 봉투 있을까 거기11 11.15 23:30 246 0
이 머리 탈색 없이 할 수 있을까??2 11.15 23:30 37 0
죄책감 잘 가지는 성격이라 너무 힘들어2 11.15 23:30 23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만나니까 진짜 현타온다 ㅋㅋㅋㅋㅋㅋ 11.15 23:30 91 0
이성 사랑방 나보고싶다고 울지마~ < 이것도 세뇌시키는거임?5 11.15 23:30 89 0
면접에서 꿈이 뭐냐고 물어봤을때 뭐라고 답했어??3 11.15 23:29 63 0
국가직 공무원 넘무 멋져서 하고싶음19 11.15 23:29 499 0
얘들아 나 너무졸린데1 11.15 23:29 16 0
성병검사 했는데3 11.15 23:29 58 0
이번 겨울 안추울것같음•••3 11.15 23:29 26 0
40 하객룩 봐주라 6 11.15 23:29 326 0
혹시 오늘 인티 이벤트 책 당첨된 사람 있어?3 11.15 23:29 12 0
면접 때 급여가 너무 아쉬워서 내일 다시 연락해보려고 하는데 하지 말까?ㅜㅜ 11.15 23:29 21 0
안 누래지는 쿠션 추천 좀 제발 ㅠ 11.15 23:29 10 0
드라이샴푸 사용하는 익들아 11.15 23:29 8 0
이성 사랑방 노는 거 너무 좋아하는 애인 & 음주가무 아예 안 하는 애인 / 헤어지는 게 낫겠지..3 11.15 23:29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7:48 ~ 11/16 7: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