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유레아플라즈마 유레아리티쿰, 가드넬라균이 나왔어.. 찾아보니까 둘 다 성병으로 분류되지는 않는다고 하는데 혹시 검사한 산부인과 말고 다른 산부인과가서 치료 받아도 되는지 그리고 치료비용은 얼마가 될지.. 치료 해본 사람 있을까?


 
익인1
검사지 가지고가면 치료 가능하지 않을까싶긴 한데 나는 질염땜에 검사했었을때 아마 가드넬라랑 플라즈마만 있었던거같은데 약만 먹긴 했음 근데 이게 몸 컨디션이나 면역력에 따라 나올때가 있고 안나올때가 있대서 그냥 약 3일치인가 먹고 재검했을때도 나오긴했음
4일 전
글쓴이
검사지는 없고 그냥 문자만 왔어.. 그냥 균 나왔다고 하고 다른 병원 가도 될라나.. 재검뒤엔 그냥 따로 치료 안했어?? 답해줘서 넘 고맙다ㅠㅠ
4일 전
익인1
음 문자만 온거면 잘 모르겠다 검사 다시 해보자고 할수도... 질염 검사겸 성병검사도 했던건디 아무래도 성병보다는 질염쪽 균이커서 이건 컨디션 관리가 중요하다고도 하셨고 재검에서는 하나는 사라졌었고 질염 증상도 없어져서 재검 뒤에는 따로 치료는 안했오 아 글구 약 3일치가 아니라 일주일은 먹었던거같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폭행 당했는데 겹친구가 합의 도와줘서 2500 받았어. 얼마 줘야할까?289 11.19 18:3531907 2
일상경희대랑 이대 둘 다 붙으면 어디 갈거야?216 11.19 19:2917181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6 11.19 16:5646170 0
일상난 회식 참여안하는애들 메모장에 기록해둠110 11.19 20:0717866 0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101 2:3016906 37
집에서(아파트) 스탠드 키고 하루죙일 공부하면 전기세 11.16 00:09 22 0
다이어트 먹을거 잘먹어야된다 또 이러는데 그냥 적게 먹으면 되는거임 ? 양이 문젠건..7 11.16 00:08 48 0
gpt 킬러 미치겠네3 11.16 00:08 162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6달 됐는데 프뮤1 11.16 00:08 78 0
영화 리뷰 영상 봤는데 기분 더러워짐ㅜㅜ2 11.16 00:08 83 0
이성 사랑방 둘 다 소극적이였던 커플있어??4 11.16 00:08 166 0
친구가 자꾸 울어서 너무 지침 10 11.16 00:08 92 0
우리집은 언제쯤 마음 편히 씻을 수 있을까 11.16 00:07 27 0
이성 사랑방 나는 안정되고 자리 잡았는데 애인이 불안하면 계속 만날 수 있어 ? 1 11.16 00:07 46 0
요리잘하는사람..? 11.16 00:07 17 0
중안부 길면 단발 길이 턱선보다 짧게vs길게2 11.16 00:07 41 0
여익들아 너네는 보통 사귄지 며칠만에 잤어??7 11.16 00:07 57 0
99년도에는 피임이 익숙하지 않았던 때인가..?7 11.16 00:07 532 0
일본 가서 쇼핑으로 돈 많이 쓰는 사람들은 명품 사는 거야??1 11.16 00:07 23 0
내 취업에 관여하는 친구 너무 짜증나 11.16 00:07 28 0
대익들 기말고사있자나 11.16 00:07 25 0
~이거 왜붙이는거야!!!!!!!!??? 46 11.16 00:07 599 0
지인 부모님이 좀 작은 중소기업 사장이라는데 이거 경제적으로 풍족하다고 단언가능?5 11.16 00:07 87 0
페이커 수준이 어느정도야?세계에서1 11.16 00:07 45 0
와 요즘 메이플스토리 보는데 무슨 데미지가 몇억이야? 11.16 00:07 1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