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엄마랑만 사는데 이전에 엄마 사업 망해서
내 이름으로 빚도 총 4500내주고
지금도 카드값 감당 안돼서 5년간 매달
돈 나가는거 전전긍긍 하는중인데
원래 부모님이 돈 없으면 자식이 이렇게 고생하나
아니면 우리 부모님이 모질고 무능한건가
아 힘들다


 
익인1
유독 자식 뽑아먹는 부모가 있긴 함... 똑같이 가난해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 쓰는 수건으로 강아지 발 닦인게 3일간 말 안할정도로 빡칠 일이야?320 10:1233214 1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138 2:3046650 47
일상엄마 왜 집밥,김장에 집착할까…? ㅠㅠ 연차내고 김장도우래150 9:222173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내 가슴작아서 식은 거 같아151 2:0231896 2
야구야구 팀 잡는거 고민중…98 0:1725862 0
이성 사랑방 내가 은근 전애인 정말 좋아했었나보다 11.16 01:52 106 0
20대 중후반~30대 초반 익들아55 11.16 01:52 590 0
지금 사서 입을만한 아우터나 상의 뭐가있지? 11.16 01:52 18 0
인티 고인물들아 그 글 아는 사람 11.16 01:52 38 0
나만 친구가 먼저 취업해도 노상관임?2 11.16 01:51 135 0
에어비앤비 이용해본익들있어?? 나 이거 결제금액 이해가 안돼ㅠㅠ2 11.16 01:51 196 0
입 가벼운 엄마 11.16 01:51 20 0
근데 말할까말까 할땐 말하지말래잖아 7 11.16 01:51 33 0
이성 사랑방/이별 상황이별 하고 소개 5번 받았는데 다 맘에 안 들어5 11.16 01:50 153 0
귀신 안나와도 가위눌렸다고 할수있나?12 11.16 01:50 33 0
짝사랑은 슬프네 11.16 01:50 66 0
이거 말해줘야하나..? 오지랖인가3 11.16 01:50 79 0
갑자기 다래끼 났어 11.16 01:50 18 0
차라리 서울여대처럼 성범죄자 교수가 떡하니 교단에 서서 락카칠하고 기물 파괴하면 이..3 11.16 01:50 435 0
우리엄마폰 맛갔나..전화를걸어도 엄마쪽에선전화자체가안오고 기록도안남아있음4 11.16 01:50 25 0
프로 써도 사진찍을때 딱히 좋다고 못느끼겠는데 1 11.16 01:49 32 0
걍 지들만 모름 11.16 01:49 50 0
고민(성고민X) 오빠랑 부모님이랑 싸운 이후로 가족 분위기가 너무 안좋아 11.16 01:49 55 0
와 1년전 내가 찍은 내 얼굴 보는데... 흠 11.16 01:49 24 0
방광염 잘 아는 익..? 나 방광염 맞는거 같아?6 11.16 01:49 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7:24 ~ 11/20 1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