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본 사람들은 공감할거같은거... 살 찌는 느낌이 너무너무 싫음

뚱뚱해지는게 두렵다는 의미가 아니라

배가 빵빵해지면서 음식이 가득찬 느낌이 싫어

진짜 뱃살 없던 애들은 뱃살 좀만 쪄도 

숨쉬는 느낌이 달라짐

[익인1]

그것 또한 적응되리라

[익인2]

진짜 공감... 가끔씩 간헐적 단식하면서 위 줄어졌는데 그뒤론 세끼 다 먹으면 더부룩함.. 배가 빵빵해지는게 싫어

[익인3]

와 ㄹㅇ

[익인4]

헐맞아

[익인5]

나 배 접힐때랑 바지 끼는 느낌 진짜 혐오하게 됐어

[글쓴이]

나도 나 진짜 과식하면 몇시간동안 숨쉬기 힘든 느낌 들엌ㅋㅋㅋㅋㅋㅋㅋ

[익인6]

엉댕이 살 붙는 느낌도 너무 싫음... 근데 지금 그래 ㅠ

[익인8]

진짜.......
특히 밤늦게 먹고 잤을때 아침에 일어나면 배랑 속이 더부룩한거....
진짜 기분나빠ㅠㅠ 근데 먹고싶은걸 우째ㅠㅠ

[익인9]

너무 공감..배불러서 답답한 느낌이 너무 싫어

[익인10]

진짜 이거 맞음.. 그리고 식단할때보디 잘 먹는데도 훨~씬 피곤함

[익인11]

살 찌는게 뱃살찌다가 어느순간 다른 부위까지 붙는거야??

[익인12]

맞는 듯

[익인13]

아니던데...ㅎ...난 본투비돼지라그런가..?한번씩 그렇게 먹으면 희열감과 죄책감이 팡팡터짐

[익인14]

맞아 속 더부룩해

[익인14]

난 요즘 점심 샐러드만 먹는데 속이 너무 편해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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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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