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오냐오냐 자랐는데 잘 큰듯

늦둥이라서 그런지 엄마아빠 둘 다 나한테 화 낸적도 딱히 혼낸적도 없음 오냐오냐 스타일ㅇㅇ 특히 아빠는 내가 잘못해도 항상 다정하게만 대해줌 근데 기짱쎄인 언니가 종종 기강잡아줘서 그런지 성격 좋다는 말 자주 듣고 문제 없이 잘 컸음ㅋㅋㅋㅋㅋㅋ

[익인1]

집에 오냐오냐랑 기강 잡아주는 사람 골고루 있는게 좋은거같아 ㅋㅋㅋ 다정함도 배우고 통제 하는것도 배우고

[글쓴이]

오 맞아 울집은 그래도 언니가 폭군이라 벨런스 맞았음

[익인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