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회사보다 훨씬 좋은곳도 만날 수 있고 사람들도 그렇고..ㅋㅋㅋㅋㅋㅋ내 가치를 알아주는 곳이 있는것같아 텃세 심하고 이상한곳에 있다보면 여기에 적응 못하는 내가 문제인걸까 이렇게 자책 할 수 있는데 본인 성격에 문제는 전혀 없을 수도 있음 나 연속으로 3번이나 텃세 개심하게 당했고 짧게 짧게 일해서 난 내가 사회 부적응자인줄 알았는데 지금 직장은 되게 오래 다니고있고 여긴 그래도 버틸 수 있겠는데 싶어서 계속 버티다보니까 능력도 인정받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너무 좋음..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