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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50l
나는 다정한 거보다는 그냥 나랑 같는 성별인게 조은거라
내가 남자였다면 게이 였을거라고 생각을 해왔음
(남자가 되고싶은거 아님 주의)
근데 요즘은 그냥 목선 예쁜 여자가 머리 올려묶는 모습을 보는 것이 황홀하다.....
레즈력이..강해져가는 그 계절은
겨울이었다...

이 글 왜썼지...?
민망하니까 동이들의 여자에게 반했던 순간 적고 가주라
추천


 
우동1
술마시고 서로 몽롱한 상태에서 오랫동안 눈 맞추고 있던 순간? 그러다가 왠지 간질간질해져서
나도 모르게 눈을 피해버렸던 기억이 있댜..

9일 전
글쓴우동
오오 좋자나~~~~~~~
8일 전
우동2
22나도 그런적 있어
8일 전
우동3
그냥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타고 둘이 내려가는데 사람 없어서 둘이 마주보면서 서있었는데 그 느낌이 좋았음...
7일 전
글쓴우동
잉 간질간질하다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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