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이석증 한번 생기면 재발 계속 하자나ㅠ 그게 시험 당일이면 어떻게 대처할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750 11.15 18:4941720 0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51 11.15 16:2143917 1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656 11.15 14:1179855 1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214 11.15 15:5067243 6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 수학문제 못 푼다고 하면 기분 어떨 거 같아?88 11.15 10:5121921 0
냄새가 저렇게 순식간에 베여??4 1:32 47 0
이정도 노베면 컴활 2급 어떨 것 같아?8 1:32 39 0
그 지금 동덕 관련해서 지지하는 사람들 동덕여대가 학생들한테 배상청구하면 대신 벌금..7 1:31 296 0
애들아 내가 오랫동안일해서 사장님한테 그만둔다는 얘기를 직접 만나서 얘기하고 싶은데..7 1:31 61 0
이성 사랑방/이별 잠수탔는데 많이 서운해할까?17 1:31 150 0
남자들 원래 시선이 이렇게 노골적이야? 16 1:31 88 0
올해 가을 은근 긴거같지 않아?4 1:30 31 0
미자한테 라이터 안파나?6 1:30 43 0
가끔 트위터에서 어떤 그림보면 조금 괴로움...4 1:30 30 0
평범한데 계속 시선이 가는 사람 특징이 뭘까5 1:30 87 0
아 왕만두먹고싶다1 1:30 6 0
세꼬시가 미친듯이 먹고 싶은데 짜장면을 먹어야해1 1:30 16 0
너네 예또월드 몇살인줄 알았어??4 1:30 39 0
퍼프 세척 게을리하는 사람들 신기...10 1:30 355 0
아니 먼 모기가 11월까지 살아있음?6 1:30 43 0
이상하다 원래 이맘때 패딩 입았던거 같은데2 1:29 50 0
치즈스틱 10개도 먹을수 있을것같아 1:29 27 0
스트레스 받을때 귀까지 심장이 쿵쿵뛰어 1:29 10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프뮤 1:29 44 0
긴 얼굴형에 앞머리 없는 단발 vs 앞머리 있는 장발 골라주라ㅠㅠㅠㅠ2 1:29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