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51 11.15 16:2143641 1
야구/OnAir 🇰🇷❤️💙프리미어12 3차전(vs일본) 큰방 달글❤️💙🇰🇷8862 11.15 18:0540893 0
야구 시라카와 한국 화이팅 최승용 언급해서 올림103 11.15 19:5515038 0
야구 대만 치어들 도미니카, 호주전도 오나봄50 11.15 08:4412171 0
야구 외인 썰 떴네 55 11.15 13:1610916 0
하 투수들 자책하는거 왜이렇게 보기힘드냐 0:54 44 0
유영찬 칭찬 많아서 기분 너무 좋다🥺 7 0:52 87 0
유영찬 선수 저렇게 공 좋은데 왜 포시때는 안썼어??12 0:51 382 0
난 그냥 대만전 고영표부터 모든 게 꼬였다고 생각함 영표샘 잘못이라는 게 아니라 걍..7 0:50 296 0
도규슨수 덕아웃모습보니 마음이 안좋다 0:50 68 0
대투수다…1 0:49 241 0
근데 유영찬은 쉬고오니까 공이 미쳤더라...3 0:48 162 0
어제 경기 보고나서 영찬선수랑 영하선수 좋아짐 1 0:47 90 0
아 야구 좋은거였네 0:47 48 0
이영하 1.1이닝 딸랑도 진짜 짜증나는게6 0:45 330 0
아 인스타 애기만 단독으로 있는 프로필이면 계정이 터지는군요...22 0:44 553 0
나는 크보에서 국제대회 각잡고 준비좀했으면 좋겠어.. 0:44 57 0
약간 와카때도 그러고 오늘도 그러고 0:43 63 0
이영하가 1시간째 몸 풀고 있을 때 도리는 어떤 상태였냐면....3 0:43 194 0
난 영하 선수 연경 때부터 공 진짜 좋다고 생각했음.. 불펜들 중에 세 손가락 안에..4 0:42 109 0
류중일 엘지 때 궁금하세요? 걍 똑같아요 16 0:42 314 0
항상 얘기하지만 능력이 없고 모자란 감독들아... 0:40 28 0
솔직히 단체로 ㄴㄱㄴㄱ즈 체험함1 0:40 91 0
국대 최강전력 버전도 보고싶다ㅜㅜ 0:40 16 0
채이 계정 터졌다꼬…?20 0:40 6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4:22 ~ 11/16 4: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