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630 11.19 08:4678333 3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221 11.19 10:2069554 0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243 11.19 09:3383741 5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170 11.19 09:5760977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5 11.19 16:5636275 0
집 방바닥에서 강아지 뛰게 하면 관절에 많이 안좋아??2 11.16 02:10 26 0
징징거리는게 특인 친구들 싹 다 정리하면 후회할까? ㅎㅎㅎ5 11.16 02:10 49 0
이성 사랑방 헤어져서 서로 다 내리고 재결합했는데4 11.16 02:10 192 0
01인데 이번 수능쳤음... 25살에 대학감 ㅠ38 11.16 02:10 641 0
중단발보단 길고 긴머리라고 하기엔 11.16 02:10 19 0
주말알바인데 자정 퇴근이라 무조건 택시타야 집 가는 알바 으떰..1 11.16 02:10 64 0
이성한테 사랑받고싶다는게 뭔지 잘 모르겠음.. 11.16 02:10 26 0
게임에 돈쓰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완전 끊었는데14 11.16 02:09 120 0
돈에 대한 열등감 이라는게3 11.16 02:09 56 0
난 대학생인데 한달 200씀6 11.16 02:09 104 0
소음순수술 많이아파??? 11.16 02:09 28 0
개인적으로 한심하다고 느끼는 행동2 11.16 02:08 102 0
남의 표정 시선처리로 스스로 우울감을 느껴 6 11.16 02:08 129 0
힘내라고 한마디만 해줄 사람..😢3 11.16 02:08 46 0
아니 요즘 이런 릴스 왤카ㅔ많냐 11.16 02:07 52 0
냉장고에 유통기한 지난 된장 있는데 11.16 02:07 24 0
대딩 한달에 100~150 써… 4 11.16 02:07 79 0
파인다이닝 신기한 점ㅋㅋㅋㅋㅋㅋㅋㅋ1 11.16 02:07 88 0
다음 대통령은 제발 저출산대책 좀 제대로 할 사람이면 좋겠다..3 11.16 02:06 34 0
동덕 여대 시위 망한이유?16 11.16 02:05 13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