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집에 가족들 다 출근해서 아무도 없으면
강아지는 그냥 집에 혼자 있는거야??

강아지 안키워서 잘 몰러..갑자기 궁금해짐


 
익인1
응 나 집 6시올때까지 혼자
2시간 전
익인2
ㄴ 강아지 혼자 두면 안됨..
2시간 전
익인3
아 근데 나도 강아지 키우는 입장에서 인간의 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강아지가 불쌍하다고 느껴짐
1인 가구는 프리랜서 아니면 진짜 키우지 마라… ㅋㅋㅋ 강아지 혼자 있는 거 4시간이 최대인데 불쌍해

2시간 전
익인4
가정마다 다를텐데 그치 거의 1인가구는 대부분 그럴걸? 유치원 보내는거 아니면.. 우리는 6시간을 마지노선 두고있어 이것도 애초에 분리불안도 없고 노견이라 산책 밥 아니면 잠만 자서 가능한거고 본가 살아서 규칙적인 9-6 회사 생활 하는 부모님 + 프리랜서 나 조합이라 강아지 키우기 수월한 환경이라 가능한거
2시간 전
익인4
진짜 뭐 이제야 산책 좀 나오고 장시간 혼자 두면 안된다는 개념 조금이라도 잡혀서 유치원 보내고 하는거지 솔직히 나 3년 전만 해도 개 산책하러 (실외배변이라 산책 안나가면 집에 절대 안 쌈) 집 들어간다하면 다들 이해 못했음.. 강아지 좋아하니까 지인들 키우는 강아지 있으면 먼저 이름 나이 물어보고 그러는데 진짜ㅋㅋㅋㅋ말 하다보면 정 떨어지는 경우 많아...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718 11.15 18:4939169 0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51 11.15 16:2142771 1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633 11.15 14:1176721 1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209 11.15 15:5063807 5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 수학문제 못 푼다고 하면 기분 어떨 거 같아?71 11.15 10:5118065 0
서울에 있는 대학교도 통학버스 있어?6 3:32 44 0
살빼고 있었던 좋았던 일 행복했던 일 하나씩 적고 가1 3:32 23 0
이 가방 25살이 들기엔 너무 노티나나?5 3:32 78 0
와 근데 나 롤 해본적도 없는데 T1 영상만 봐 3:32 11 0
언어 영어로 바꾸니깐 스트레스 받아서 3:32 21 0
나 진짜 언어 흡수력 다른 의미로 ㄹㅈㄷ다...3 3:31 35 0
연애 6개월만에 식는 남자들 많아? 17 3:31 66 0
쌍수 몇년 지나면 눈이랑 눈썹 사이4 3:31 19 0
매일매일 도시락 싸는 사람들 안 귀찮나 3:31 14 0
나 상체 하나는 기깔나12 3:30 158 0
두피 마사지 3:30 5 0
난 주변이 인정하는 프로자취러인데 특징 뭔지 알어? 3:30 33 0
자취하는 애들아... 외로워서 어떻게 자 24 3:29 75 0
우리 선발영입썰 도는게 3:29 7 0
Dk 그 인스타 채널명 뭐더ㅏ 2 3:29 20 0
못생겨서 스트레스였는데 다이어트를 미친듯이 해버리니1 3:29 70 0
12월에 보는 자격증 합격할 거 같아? 3:29 5 0
여초까지 기어들어와서 여혐하는 애들은 대체뭘까.. 9 3:28 36 0
진심 앞머리 휘는거때문에 미치겠음5 3:28 125 0
머리스타일이 ㄹㅇ 중요하다고 느낀게4 3:28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3:38 ~ 11/16 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