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알바하고 동생은 회사 다니는데 엄마 태도가 다르네 ..

나도 주 5일 하루 8시간 일하는데 물론 알바지만.. 

동생 퇴근하고 오면 꼬박꼬박 수고했다 고생했다 말해주는데 나한테는 그런말도 없고 동생 일은 물어보는데 나한테 물어보는 건 하나도 없고 가족 대화에 낄 수가 없네 ㅎ.. 괜히 서럽다 ~~

[익인1]

아휴 너무하시네 그 한 마디 뭐 그리 어렵다고 ㅠㅠ

[글쓴이]

그러게 ㅎ ㅠㅠ

[익인2]

고생했네 쓰니 이제 주말이니까 푹쉬고 잘자!!!😊

[글쓴이]

고마워 .. 🥹 쓰니도 좋은 주말 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