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최근에 한글파일에서 표에 사진 넣는 방법 몰라서 인터넷 찾아서 함^^ 이정도면 컴활 2급 어느정도 난이도일것 같음? 예시를 들어준다면...수능이나 한능검 기준으로 말해줄 수 있을까? 내가 경험한게 이정도뿐이라서ㅋㅋㅋ


 
익인1
엑셀은 그럼 글자만 칠줄 안다는거야?
어제
글쓴이

어제
익인1
최소 실기3수이상 생각하셈
어제
글쓴이
에...ㅜ 3달 내에 합격했으면...
어제
익인1
암튼 원트는 힘들어
어제
익인2
나 타자 200타도 안 나오던 시절에 컴활2급 필기 3트 실기 2트로 합격하는데 반년? 걸린듯 열심히 안 하긴 햇어,, 열심히하면 더 빠를지도
어제
글쓴이
우 생각보다 힘들구나ㅏㅏ
어제
익인3
그정도면 한번만에 붙기 어려움
딴건 다 맞힌다해도 함수 한두문제는 맞춰야 붙기땜에 …
긍데 2급은 좀만 연습하면 노베여도 진짜 2주면 딴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343 9:3930664 3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255 12:4054138 2
일상얘들아 태하 어머니 나이가 빠른 96이고205 13:0529353 2
이성 사랑방결혼까지못갈만한 상대 특징 뭐있는 것 같아?75 7:0725735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54 14:5319160 0
하객룩 오바야?????? 살말 ㅈㅂ20 11.16 07:47 848 0
isfp특징 글 보면서 좀 거리감 느껴본 익 있을까17 11.16 07:47 424 0
하..3일동안 모기 17방 물림..... 11.16 07:47 18 0
기타 단기알바 교통비 달라해도 돼?? 11.16 07:47 43 0
나가야되는데 교통카드가 없어 우째?????8 11.16 07:47 293 0
오늘 논술이야~!!1 11.16 07:46 47 0
혹시 25살 이상인데 이번에 수능 본 사람.. 있을까 그냥 본 거 말고5 11.16 07:45 78 0
좋아하는 커플 유튜버가 헤어진 만큼 슬픈 것도 없다...ㅜ7 11.16 07:44 935 0
나 이번에 치과 견적 500 받고 살 겁나 빠짐…15 11.16 07:44 787 0
영어원어민들 안 좋은 점 딱 한 가지 있음 11.16 07:43 145 0
미국에서 유진이란 이름은 남자 이름이야??????6 11.16 07:42 88 0
애인이랑 진도를 빠딱 빼고싶은뎅 방법없을려낭7 11.16 07:42 647 0
내가 미련한편이야??3 11.16 07:41 53 0
회계쪽 공부 제대로 시작해볼까... 11.16 07:40 22 0
너네 아는사람이 너이름으로 개명하면 어때8 11.16 07:38 389 0
머리 안감으면 머리카락 상해?2 11.16 07:38 175 0
수술 영원히 안아프게 하는 법이 빨리 개발됐음 좋겟다 ㅠ 11.16 07:38 48 0
남자들은 대체적으로 러블리스타일보단 좀 섹시한?느낌 좋아해??5 11.16 07:37 18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애인이2 11.16 07:37 138 0
기침했는데 목이랑 쇄골까지 아픈거면 코로나일수도 있는거임? 11.16 07:36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9:42 ~ 11/17 1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