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친한 친구는 아니고 학교나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인데 꽤 친한 사람들이 다 흡연자인데 나도 혼자 빠지기 그렇고 그들도 나만 빼놓고 가기 그런지 뭔가 자연스럽게 흡연자들이랑 섞인단 말야?? 개웃긴게 항상 이제 필 때도 되지 않았어요?? 이럼 ㅋㅋㄱㅋㄱㄱㄱ 평생 아빠의 간접흡연으로 익숙해져 있어서 간접흡연으로 갠찬아요 ^^ 이러는데 간접흡연이 더 건강에 안좋대요 걍 펴요 그럼ㅋㅋㅋㄱ 물론 진심으로 하는 말은 아니고 억지로 시킨 적도 없고 무조건 흡연할 때 같이 끼는 건 아님ㅋㅋㅋㄱㄱㅋ 아무튼 평생 필 생각 없어서 웃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편이 '주'씨 인데… 애기 이름 작명좀284 11.15 19:2222612 1
야구 시라카와 한국 화이팅 최승용 언급해서 올림104 11.15 19:5521044 0
일상내가 진짜 개싫어하는 화법 내 발작버튼임100 2:343543 0
일상너네도 짬지에 하얀색 때같은거 껴....?78 2:582868 0
T1방송 같이 달리사람????540 11.15 21:0312189 0
아 모기2 6:51 14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기고 언제쯤부터 친구들한테 말해?2 6:51 160 0
극세사이불로 바꿨는데 진짜 침대에서 나오기실타 6:51 18 0
서울 오늘 많이 추울까? 14 6:50 510 0
하 2시간뒤 알바 출근이다2 6:49 100 0
어제 토마토 조긍 먹고 아무것도 안먹었는데2 6:48 46 0
소라 다슬기 이런거 한 솥 삶아놓고 호롭 까먹고 싶다1 6:45 100 0
후 오늘도1 6:45 71 0
너네 아이폰 안 쓰는 앱 지웦ㅍ??ㅈㅂ3 6:45 298 0
토요일인데1 6:44 20 0
아니 오늘도 일가야함 6:44 111 0
너무피곤해 6:44 18 0
아 모기진짜 개빡치네5 6:44 37 0
인생에 가정사가 얼마나 영향을 미친다 생각해 ?62 6:42 573 0
견과류로 살 찌는건 적정량 이상을 먹어야 하는거겠지?1 6:42 104 0
직장에서 조용하고 일만하던 동료 밖에서 마주쳤는데 소름54 6:40 1346 0
가족중에 몽고주름 아무도없는데 6:39 22 0
우리 이대로 정말 끝일까?2 6:37 334 0
다이어터 치팅 가져도 살 빠지는데 이건 뭐야..??5 6:34 323 0
카톡 생일인거 며칠 전부터 떠??1 6:33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2:50 ~ 11/16 1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