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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7l
퇴사한 전 직장동료가 누가 바지사장 시켜준다고
음식점 할거라고했는데
아무리봐도 사기인거같음 느낌이 ㄴ너무 쎄해..
나도 명의로 사기당할뻔 한적이 있어서 더 그런거같기도하고
자꾸 불안해서…
말해주면 기분나빠할까?


 
익인1
웅 냅둬
10시간 전
익인2
냅둬
니가 막아줘도본전임

10시간 전
글쓴이
역시 냅두는게 낫나ㅜ..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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