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785 11.15 18:4946826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3차전(vs일본) 큰방 달글❤️💙🇰🇷8862 11.15 18:0541686 0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691 11.15 14:1186496 2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219 11.15 15:5074150 7
T1방송 같이 달리사람????540 11.15 21:0310024 0
너네 참 죄가 많다5 2:11 83 0
인티의 장수생들아 딱 명심해1 2:11 38 0
혐오의시대라는말 뭔가웃김 19 2:11 77 0
유럽 유학생인데 나 무조건 졸업 후에 호주 워홀을 가든 호주에 취업을 하든 호주로 ..9 2:10 36 0
집 방바닥에서 강아지 뛰게 하면 관절에 많이 안좋아??2 2:10 22 0
징징거리는게 특인 친구들 싹 다 정리하면 후회할까? ㅎㅎㅎ5 2:10 42 0
이성 사랑방 헤어져서 서로 다 내리고 재결합했는데4 2:10 134 0
01인데 이번 수능쳤음... 25살에 대학감 ㅠ39 2:10 554 0
이성 사랑방 싸웠는데 누가 잘못함?10 2:10 102 0
중단발보단 길고 긴머리라고 하기엔 2:10 16 0
주말알바인데 자정 퇴근이라 무조건 택시타야 집 가는 알바 으떰..1 2:10 57 0
이성한테 사랑받고싶다는게 뭔지 잘 모르겠음.. 2:10 18 0
게임에 돈쓰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완전 끊었는데13 2:09 112 0
돈에 대한 열등감 이라는게4 2:09 49 0
난 대학생인데 한달 200씀6 2:09 88 0
소음순수술 많이아파??? 2:09 21 0
강남역 살인사건부터 뭔가 이상했어37 2:08 182 0
개인적으로 한심하다고 느끼는 행동2 2:08 93 0
남의 표정 시선처리로 스스로 우울감을 느껴 6 2:08 115 0
힘내라고 한마디만 해줄 사람..😢3 2:08 4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7:22 ~ 11/16 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