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같이 일하는 애 진심 찐 절대 그렇게 안생겼는데 프사에 사진 꾸며서 올려두고 예약받은다음 손님 앞에서 절대 마스크 안벗음ㅎ 


 
익인1
어떤 일 하길래..
어제
익인2
사업수완이 좋네ㅋㅋㅋㅋㅋ
어제
익인3
엥? 손님을 받는다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382 9:3936835 3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264 12:4062803 2
일상얘들아 태하 어머니 나이가 빠른 96이고229 13:0537819 3
이성 사랑방결혼까지못갈만한 상대 특징 뭐있는 것 같아?101 7:0732975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70 14:5325249 0
내 앞자리분 뜨개질하는데4 11.16 11:02 489 0
친구가 별로없는거같아ㅠㅠ 26.9살인데 13 11.16 11:02 395 0
혹시 컴퓨터 본체 사양 같은 거 잘 아는 익 있어??16 11.16 11:01 33 0
적금 넣는 것도 지출로 잡아? 4 11.16 11:01 33 0
동덕여대 배달원 영상 봤는데10 11.16 11:01 753 0
패딩 살말?7 11.16 11:00 325 0
하씨로 특별한 이름 만들고 싶다...16 11.16 11:00 156 0
내 입맛 특이한 거 11.16 11:00 30 0
말차랑 녹차랑 맛 다르지?1 11.16 10:59 19 0
돈없는애들 스위치 사지마… 38 11.16 10:59 1037 0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vs 청설17 11.16 10:59 364 0
턱~ 목에 여드름 났는데ㅜㅜㅜ 애인이랑 1박2일 여행 가야함…1 11.16 10:58 26 0
오늘 한끼 배달해서 먹으려고 하는데!! 1 곱도리탕 2 치킨1 11.16 10:58 9 0
회사에서 수습으로 일하는중인데 끝나고 잘릴확률은 잘 없어? 11.16 10:58 12 0
근데 미대다니는애들 졸업전시 끝나면 놀아?1 11.16 10:58 17 0
뷰티블로거 구독했는데 오늘만 글이 8개 올라옴7 11.16 10:58 254 0
스토리에 태그하면 사귀는거같음?1 11.16 10:58 92 0
보험청구하려고 하는데..만약 1년에 병원을 두세군데 갔으면1 11.16 10:58 36 0
고맙다는 사례 어떤게 좋을까?? 1 11.16 10:57 35 0
신용카드는 한번 쓰기시작하면 겉잡을수없겟찌....?16 11.16 10:57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