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298 10:1423215 1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304 1:2537085 1
일상개 키우는 애인 때문에 고민ㅜ321 11:1715636 0
이성 사랑방다들 결혼 몇살에 하고 싶어??112 11.17 21:2115363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040 12:328172 0
하객룩 오바야?????? 살말 ㅈㅂ20 11.16 07:47 861 0
isfp특징 글 보면서 좀 거리감 느껴본 익 있을까17 11.16 07:47 434 0
하..3일동안 모기 17방 물림..... 11.16 07:47 18 0
기타 단기알바 교통비 달라해도 돼?? 11.16 07:47 43 0
나가야되는데 교통카드가 없어 우째?????8 11.16 07:47 298 0
오늘 논술이야~!!1 11.16 07:46 47 0
혹시 25살 이상인데 이번에 수능 본 사람.. 있을까 그냥 본 거 말고5 11.16 07:45 81 0
좋아하는 커플 유튜버가 헤어진 만큼 슬픈 것도 없다...ㅜ7 11.16 07:44 938 0
나 이번에 치과 견적 500 받고 살 겁나 빠짐…15 11.16 07:44 795 0
영어원어민들 안 좋은 점 딱 한 가지 있음 11.16 07:43 145 0
미국에서 유진이란 이름은 남자 이름이야??????6 11.16 07:42 90 0
애인이랑 진도를 빠딱 빼고싶은뎅 방법없을려낭7 11.16 07:42 648 0
내가 미련한편이야??3 11.16 07:41 55 0
회계쪽 공부 제대로 시작해볼까... 11.16 07:40 22 0
너네 아는사람이 너이름으로 개명하면 어때8 11.16 07:38 394 0
머리 안감으면 머리카락 상해?2 11.16 07:38 176 0
수술 영원히 안아프게 하는 법이 빨리 개발됐음 좋겟다 ㅠ 11.16 07:38 48 0
남자들은 대체적으로 러블리스타일보단 좀 섹시한?느낌 좋아해??5 11.16 07:37 18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애인이2 11.16 07:37 139 0
기침했는데 목이랑 쇄골까지 아픈거면 코로나일수도 있는거임? 11.16 07:36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4:52 ~ 11/18 14: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