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7l

[잡담] 혹시 이 섀도우팔레트 퍼컬이 뭐야?? | 인스티즈

꼭 정확하진 않더라도 대충이라도 알려줄 수 있을까



 
익인1
여쿨??
어제
익인2
여쿨?
어제
익인3
여쿨
어제
익인4
겨쿨 ㅇ
어제
익인5
겨쿨
어제
익인6
여쿨ㅇㅇ 겨쿨은 저거 명도는 높고 채도 부족함
어제
익인7
여쿨
어제
익인8
여쿨
어제
익인9
여쿨뮤트??
어제
익인10
여뮽 ㅇㅇ
어제
익인11
여쿨겨쿨 걸쳐서 저거 쓰는데 여쿨 쪽이 좀 더 맞는 거 같어
어제
익인12
여뮽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44455 0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239 11.16 22:1521489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70 11.16 20:3234488 1
일상 아들 고츄를 왜 빨지.......?116 11.16 23:3610816 2
이성 사랑방결혼식에 친구가 취준생이라서 돈 없다고 축의금 3만원 내고 감87 11.16 18:1226263 0
리스본 vs 포르투 추천해주라!!!6 11.16 08:32 23 0
여행 엘에이 호텔 위치 추천2 11.16 08:31 25 0
택시 탈때마다 왜 맨낼 긴장하고 짜증나야되지7 11.16 08:31 470 0
이성 사랑방/ 연락문제 썸붕낼지 봐줘7 11.16 08:30 225 0
동덕여대 수시 붙었는데 하…3 11.16 08:30 816 0
내가 어릴때 선망 하던 사람들이 이제 40대라는게 안믿김 3 11.16 08:30 156 0
나 남친 처음 봤을때는 못생겼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 11.16 08:28 211 0
?왜 또 더운데?4 11.16 08:27 30 0
스토리에 피크민 올리니까 다른 사진보다 더 관심받음 11.16 08:26 27 0
난 싸보이든 말든 붙는 거 입고 다닐래27 11.16 08:25 377 1
인스타 눈팅만 하는 사람들아 내 궁금증좀 풀어줘 11.16 08:25 54 0
요즘 유행하는 머리스타일 헤어스타일 뭐야?? 11.16 08:24 16 0
점심 국밥111 돈까스224 11.16 08:24 59 0
아 버스 정보 오류에 속아서 택시 불렀는데 바로 뒤에 버스 오네 11.16 08:23 43 0
다들 당했던 특이한 체벌 있니 ㅋㅋㅋㅋㅋ 11.16 08:23 61 0
이성 사랑방 이거 누나가 질투하는 건가,,,?,판단좀 11.16 08:22 90 0
우왕 인티 가입한 지 4200일째래 11.16 08:22 18 0
보건휴가는 안쓰면 소멸돼?1 11.16 08:22 2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어떻게 할까라는데1 11.16 08:21 93 0
시외버스에서 노인분들은 왤케 말을 크게 하시는 걸까....8 11.16 08:20 5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1:52 ~ 11/17 11: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