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268 9:3921283 2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236 12:4039975 2
이성 사랑방이별을 2회 이상 해본 사람들아140 0:4938465 2
일상얘들아 태하 어머니 나이가 빠른 96이고130 13:0515144 2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5 0:00896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나 안좋아하는거 아님?6 11.16 09:38 197 0
공무원 월급에서 떼가는거 그거 자기가 안 원하면27 11.16 09:38 1121 0
입 헐었는데 점심 뭐먹어야됨 ㅠㅠㅠㅠ 11.16 09:38 10 0
아 킥복싱 너무 나가기 싫다 11.16 09:38 12 0
아무리 신발이 여러개여도 11.16 09:37 11 0
이성 사랑방 둥들은 저녁 뭐먹었는지 맨날 공유해?1 11.16 09:37 58 0
지금 여자들이 대학 더 많이가 ??4 11.16 09:36 34 0
우리나라 게임회사들 망했어?3 11.16 09:36 25 0
나 인스타 차단 많이 당한걸까..?3 11.16 09:36 63 0
여고생 애들 싹아지 없네 11.16 09:36 95 0
나 ㄹㅇ 입짧음..1 11.16 09:35 24 0
2월 여행 일본이 좋을까 홍콩이 좋을까?3 11.16 09:35 34 0
공무원 1년차 연봉 딱 2800나오던데5 11.16 09:34 495 0
저 다음주에 연수원 가는 신입익인데 궁금한거 있어요!!6 11.16 09:34 81 0
최저시급으로 월급 받는다고 했을때 얼마나 받아??2 11.16 09:34 70 0
이성 사랑방/이별 키작남 사귀지마라 11 11.16 09:34 751 0
다들 계란 만지고 손 닦아?4 11.16 09:34 113 0
알바 개개개개열심히했는데 이제 좀 덜 열심히 해도될듯… 1 11.16 09:34 43 0
히키되고 싶고 미치고 싶을 때 사람들이 안받아주면1 11.16 09:33 28 0
나 쿠팡일 나갔는데 블랙? 먹지는 않겠지???2 11.16 09:33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7:44 ~ 11/17 17: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